국립광주박물관 2008년 종무식 (대강당)08.12.31.11시 2008년도 국립광주박물관 종무식 장면 이모 저모 ~~~ 종무식에 개회에 앞서 대강당 객석에 준비하고있는 직원 여러분 ~~~ 전체 일어나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면서...인사말씀을 하고계시는 조현종 관장님 ~~~ 시상식 최고의상인 문.. 카테고리 없음 2008.12.31
한해를 보내면서 ~~~~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면서.... 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졌던 무자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지만 특히,올해는 세계를 휩쓸었던 고유가와 금융한파로 인해 진정,위로 받고 싶고 위로하고 싶은 모든 이가 힘들었던 한 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경제적인 .. 카테고리 없음 2008.12.26
가보고 싶은 세계여행 1위~ 24위 ~~~ 가보고 싶은 세계여행 1위~ 24위 24위미국 하와이 면적은 1만 6729㎢, 인구는 127만 400명(2004)이다. 주도(州都)는 호놀룰루이다.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된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섬 남단의 사우스케이프(南串)는 북위 19°에 위치한다.. 카테고리 없음 2008.12.26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읽어보는 매일의 글이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 카테고리 없음 2008.12.24
촌 홀어머니 10만원 촌 홀어머니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카테고리 없음 2008.12.24
♡*♥ 마음에 쏘옥~ 예쁜 글 모음 ♥*♡ ♡*♥ 마음에 쏘옥~ 예쁜 글 모음 ♥*♡ ♡--그 리 움 --♡ 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 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 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보고 싶다 --♥ 보고 싶다. 보면서 살고 싶다. 만날수 없어도 딸랑 사진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08.12.23
高建, "푸른산 볼 때면 朴正熙大統領 이 생각난다" 高建, "푸른산 볼 때면 朴正熙가 생각난다" 어떻게 해서든 가난을 극복하려는 무서운 집념이 절절하게 다가오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식목일 나무심기가 끝난후 관계자 일행과 식사를 하며 1974. 4. 5 산이 푸르른 계절이 되었다. 푸른 산을 볼 때면 나는 朴正熙 대통령이 생각난다. 朴대통령과의.. 카테고리 없음 2008.12.23
북구문화의집 생태문화아카데미 현장답사 제3탄 08.12.21.일. 수료식장면 ~ 동복상가리 하가마을 東方大將軍, 西方大將軍 남여신을 세워놓고 마을의액을막고 안녕을 기원하는수호신~ 민속학적으로 해석한 김종오 교수님의 설명을 열심히 경청하고 있다. ~~ 또다른 측면으로 해석한 전고필 선셍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잇다. ~~~ 동복 연둔리마을의 관방제(장풍국수) 물을가두.. 카테고리 없음 2008.12.22
북구문화의집 생태문화아카데미 현장답사 08.12.21.일.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당산나무를 벼락으로부터 보호하기위에 피래침이세워졌고 물위에비친그림자 ~~ 야사리 안쪽마을로 들어가니 여기에도 당산나무가있고 조탑이 있으며 마을이름은 용호마을이다. ~~~ 조탑에대해서 설명하시는 박종오 교수님은 민속학을전공하셔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카테고리 없음 2008.12.22
북구문화의집 생태문화아카데미 현장답사후 수료식08.12.21.일. 추운날씨에 담양남면소재지에서 하차 독수정으로향하는 생태문화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교수님들~~~ 연천교 다리를 지나면서 애기하시는 전고필 상임위원장과 수강생 여러분 총27명이 참가하였다. ~~~ 독수정 올라가는길 경관이 너무 아름답다. 낙엽이 쌓인길을 따라 올라가고있다. ~~ 독수정 앞에 도.. 카테고리 없음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