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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2008년 종무식 (대강당)08.12.31.11시

왕토끼 (秋岩) 2008. 12. 31. 14:07

 2008년도 국립광주박물관 종무식 장면 이모 저모 ~~~

 종무식에 개회에 앞서 대강당 객석에 준비하고있는 직원 여러분 ~~~

 전체 일어나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면서...인사말씀을 하고계시는 조현종 관장님 ~~~

 시상식 최고의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시는 (자원봉사자) 김용현님 관장님이 대신시상 ~~~

 다음은 진주박물관에서 전근오신 학예사님에게 역시 문화관광부장관 상이 수여되고있다. ~~~~

 다음은 광박 학예연구원 박혜운님에게도 문화관광부장관 상이 수여되고있다. 많은 박수 ~~~~

 다음은 국립중앙박물관장 상 으로 (자원봉사자)인 곽영숙님에게 관장님이 대신 시상하고 있다. ~~~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장 상으로 학예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

 다음은 광박에 근무하는 직원들로서 각분야에서 모범을 보이신분들로 국립광주박물관장 상을 시상~~~

 일일히 시상하시는 조현종 관장님 과 수상자들 ~~~~

 종무식이 끝나고 다과회장으로 옮겨서 접대하기위해 막걸리와 음료를준비 관장님과 관리과장님의 모습 ~~

 박물관 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

관장님에게 먼저 막걸리를 따르고 계시는 관리과장님  정겹고 다정하게 보인다. ~~~

 박물관 자원봉사자분들의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포근하게 보인다. ~~~~

 윤종균 연구관님이 합세하여 뜨겁게 건배하고 있다. ~~~

 새로 부임하신 학예연구실장님의 인사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진주에서 전근오신 여성 학예사님을 소개하고 계시는 학예연구실장님과 윤종균 연구관님 ~~~

 다음은 가운데 제주에서 전근오신 학예사님을 윤종균 연구관님이 소개하고 곁에는 은하수 연구관님 ~~~

 관장님이 손으로 지목하면서 뭔가를 말씀 하시는가운데 경청 2009년도에는 많은것이 달라지리라는 예측~

 마지막 제주에서 오신 학예사님의 이야기로 화안 대소 ~~~모두가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