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2편)

시리즈 제2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해외여행하면 우선 여행경비가 제일 궁금하시죠?

여행상품 기본금액 : 399.000원

         유류할증료 : 115.300원

       현지가이드팁 : US $ 40  공동경비 US $ 10  비자비 1인당 35.000원

현지 옵션(선택관광비) US $ 160  총 개인지출경비를 제외한 경비만 675.000원 정도인데

조식은 호텔에서 해결 중식은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우리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었으며

저녁에는 특별히 레스토랑에서 고급으로 제공 귀국하는 날 저녁에는 아주 특별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미얀마 민속공연을 관람하면서 흥미 진진하게 재미도 느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이란 우선 현지가이드와 혼연 일체가 되어서 마음에 맞는 음식과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 해외 여행이 아닐가 싶네요! 미얀마 양곤은 옛 수도였으나 지금은 수도가 레피도로 옮겨지고 양곤은 인구 700만이 사는 큰 도시이면서 빈부격차가 심하고 질서가 무질서한 도시이며 2.500년 불교 왕국으로써

오직 불교에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민족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성은 너무 착해 보이고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보이며 가난해도 밝은 표정 들이 엿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60.70년대의 시대를 연상 해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시리즈 제3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 :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보려면 제래시장을 가보면 알 수 있드시 나무가난하게 사는 나리이면서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조그만 것만 가지고도 서로 나눠먹는 정신이 불교를 믿기에 보시에서 오는 나눔의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이 나라의 문화를 소개햐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며 이곳은 우기철이라 비가 왔다가 금방 그치는 그런 곳이다 보니 관광객들이 조금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상

    귀국해서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게이트 에 진입하는 과정입니다. 세계에서 인천공항 만큼 시설이 좋은곳도 없다고 하네요! 9년 연속서비스 1등 공항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상~~~하

 

 

  아시아나 기내에서의 우리 일행분들~~~~상

      아시아나 기내광고~~~~상~~~하

 

 

 

 

 

       인천국제공항 이륙전 야경~~~~~상~~~하

 

 

 

 

      저녁 기내식이 아주 맛있고 좋습니다.~~~~상

      아주 친절한 아시아아 여승무원과 함께 인증샷도 함께~~~~~상~~~~하

 

 

 

 

      미얀마 양곤국제공항에 착륙 내려서 게이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상~~~하

 

 

      미얀마 양곤공항은 전산능력이 느려서 입국수속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좀 답답했습니다.~~~상~~~하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가이드를 기다리는 모습~~~~상

      호텔에서 자고 아침 일찍 시내 취재를 할려고 했더니 억수같은 비가 와서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쉬었습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