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제10편~~~

베트남에서는 자동차를 가진사람들은 상류층 이고 오토바이를 가진사람은 중류층이며 자전거거를 타는사람은 하류층이라고 하는데 자전거도 살돈이 없어서 못타고다니사람을 가장 하층 빈민층이라고한다. 왠만하면 한집에 오토바이 2대씩은 기본이라고한 유일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그런데 오토바이 거의가 일제 혼다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중고 오토바이를 수입해다가 수리해서 혼다 상표만 달아서 판매한다고한다. 하노이 시내에는 대형건물도 많고 건물에도 상당한 멋을 내는듯한 건축기법을 엿볼 수 가있다. 시내중심가 거리 매장에에는 선전 포스타와 그림들이 많이 보여서 서울을 방불케 했다. 다음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박물관을 나서기 우해서 밖을 보고있는데 밖이 워낙 덥다보니 땀들을 닦고 있다. 박물관 내부와 밖의 온도차이는 엄청나다.~~~~상

  대형 화분에 심어진 나무가 워낙 보기좋아서 카메라에 담았다.~~~~~상

 

   이곳은 정각인데 임신을 못하거나 아기를 갖지못한 사람들이 이곳에와서 공을드리고 빌면 아기를 가질 수 있다고 전해오고 있단다.~~~상

 이곳 박물관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하고 있는 가이드 강종수 차장님과 우리팀원여러분~~~~상

  마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아가씨들이 하도 애뻐보여서 사진한컷 찍자고했더니 기꺼이 응해줘서 포즈를 잡아봤다.~~~상

 

  하노이시 한복판에서 우리의 흔적을 남기위해 단체 기념찰영을 해봤다.~~~~상

 시가지 담벽에도 벽화가 장식되어 있어서 선진국 문물을 재빠르게 받아드리는것 같다.~~~~상

  두마리의 룡이 좌우 대칭을 하고있으며 룡그림안쪽에 1010 ~2010 의 숫자가 말하듯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있다.~~~~상

  삼륜자전거 인력거를 타보기위해서가고있는데 이것도 조합이 형성되어 차례대로 타야한다. 기다리는 순서가 있어서 질서정연하다.~~~상

  우리팀들이 8명 모두 한사람씩 인력거에 타고있다. 선두차인  본인이 타는 차가 먼져 떠나야 나머지 순서데로 따라간다.~~상~~하

 

 시내거리에 차도많고 오토바이도 많고 자전거도 많아서 위험하기도한데 이사람들은 잘도 피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한바퀴 돌아온다.~~~상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것이 아마도 재미가 있었나 본다. 자전거를 움직이는사람은 힘들어 죽겠는데....~~상

 

  인력거를 타보는것은 여행상품에 포함된것이라서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가 30분 정도인데 요금은 30불이라고한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