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 제7편~~~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문화와 교육, 정치의 중심지). 호치민시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다 언어는 베트남어를 사용하고 하노이(6성조) 호치민(7성조) 종교로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 까오다이교(혼합교)등 이있다고한다. 하롱베이 인구120만명에 농업에종사는 인구가 72%라고 하니 농토가 얼마나 많은지 짐작할 수 있다.선상에서의 모터보트를 타고 섬과의 연결 사이를 선회하는 코스에서 또다는 천상의셰계로 들어가는듯한 동굴 진입은 장관이었다. 그곳을 통과 하고나니 거기에는 드넓은 바다이지만 잔잔한 육지호수같은 느낌이며 이곳에서는 그옛날 해상선적들이 이곳으로 피신해와서 동굴속에 은신처를 두고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자연과함께 살아가는 원숭이들이 있는데 종자는 작은편이며 관광객들이 통과할때면 나무가지에 나타나서 깩깩 소리를 지르며 먹을것을 달라고 하기에 준비해간 바나나를 던져주면 그것으로 맛있게 요기를 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이곳에는 소형나룻배에 생필품을 가득싫고 판매하는 여자분이 미모가 아름답다. 과자류 커피 기타먹을거리들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초코파이 크라운크래카 롯데비스켓 같은 과자류가 전부였다. 다음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소형 나룻배를 타고  동굴을 통과하고있다. 이곳을 통과하고나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진다.~~~~상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 바위에 앉아 있다가 배가 지나가면 소리지르고 먹이를 달라고 한다.~~~상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베트남 아주머니의 고달픈 삶이 눈에보이지만 세상살이가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얼마나 힘들겠는가?~~~상

 바깥세상과 이곳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상

 다시 동굴에서 나와 모터보트를 타고 큰배가 있는곳으로 달려가는 장면이다.~~~~상~~~하

 

 

 산꼭대기 정자를 보기위해서 이곳에서 하선하여 산으로 올라가기위한 장면이다.~~~~상

 이곳에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는 베트남가이드 강종수 차장 설명을 하는데 본인은정작 귀담아 듣지를 못했다. 기록에 남기려고 찰영중이라~~상

 산중턱에 올라 중간지점 쉼터에서 내려다본 섬 바다모습 호수처럼 잔잔한 그야말로 그림같은 곳이다. 천하일경일것 만 같다.~~~~상~~하

 

 모터보트가 바삐움직이고 유람선에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풍류를 즐기는데 이런 신선 놀음이 어디또 있겠는가?~~~~~~상~~~하

 

 

  나의 사촌 여동생 내외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상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와서 허기진 배를 채우느라 베트남쌀밥에 가이드가끓였다는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즐기고있다.~~~상~~~하

 

 오른쪽 끝 먼곳에는 대형 화물선도 보인다. 끝도 갔도 없는 드넓은 바다 하롱베이만의 자랑이다..~~~~상

 먼곳에 아스라히 보이는 베트남 하롱베이 시가지가 보인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