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동유럽6개국

동유럽6개국투어 체험 시리즈 6편~~~~

왕토끼 (秋岩) 2010. 5. 20. 05:17

동유럽여행 체험시리즈 제6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헝거리수도 부다페스트는  부다지구(높은산악지대) 페스트(낮은평야지대)로 부다와 페스트가합해서 수도가됬고 그래서 부다페스트라고 불리우고 있다고한다. 헝거리에서도 유명한 다뉴브강은 독일에서부터 오스트리아수도 빈을 지나 헝거리로 흐르기때문에 이곳에서도 다뉴브강으로 부르고 있다고한다. 다뉴브강 왼쪽에 높은지대에는 *어부의 요새: 19세기에는어부들이 적의침입을 막았었기 때문에"어부의 요새"라

는 이름이 붙여졌다. 요새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전망이 무척 시원하다. 강과함께 어우러진  페스트 지역이 한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좋을때는 멀리 헝거리 평야까지도 보인다고한다.

 

이곳에도 어김없이 말탄동상이 한눈에보이고 시가지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 가 없다. 다뉴브강을 내려다 보면서 도시가 형성되고 크게 발전할려면 꼭 큰강을 끼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실감할 수 가 있었다. 어부의 요새 투어를 마치고 헝거리 옛 다라라고하는 유서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놓칠 수 가 없었다.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흐르는 다뉴브강에서 이국의 경치를 만끽하는 시간이 내생애에 또 있을까 ? 하는생각에 잠겨보기도 하였다. 이곳강에서는 학생들의 카누경기 연습장면도 볼수 있었다. 헝거리 사람들은 사회주의국가 체재하에서 살아가다보니 얼굴이 거의 무표정한 얼굴들이고 인사를 건내도 그져 끄덕하는 정도 반가운 기색은 찾아 볼수 없었다.

발길 닿는곳마다 문화유적지요 도시전체가 관광지화 되어 있기 에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찰여. 편집 최 종 환

 "어부의 요새"라는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시가지전경은 정말 압권이다. 여기에서 어부들이 침략을 막았다고 하니 짐작이 갈만하다.~~~~상

 말탄동상은 동유럽국가 가는곳마다 세워져 있어서 상징물 처럼 느껴진다. 조각도 아름답게 세겨져 있어서 보는즐거움 또한 배가된다.~~상

 여기에서 현지가이드 10년경력인 김정대씨의 설명을 한참 들으면 이사람이 한국삼 맞아 할정도의 이곳역사를 꽤 뚫고 있다.~~~상

  "요새"라고 불리울정도의 이곳은 뾰쪽탑이 보이고 여기가 망루겸 초소였을 것으로 생각되며 적의침입을 막는 중요한 요소이다.~~~상

 동상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지만 탑은 돌로 조각되여 볼수록 아름답게보인다.~~~~상

 교회건물과 잘어우려저서 보기에도 좋을뿐 아니라 내가 찍었지만 구도가 괜찮게 잡혀진것 같은데 여러분의 견해는 어떠신지........상

 아름다운 다뉴브강을 사이에두고 도시가 양옆으로 형성되어 그야말로 음양의 일치가 아닌가 싶기도하다.~~~~상~~~~하

 

 유람선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건물 아주 웅장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건물 구조가 거의 2~3백년전의 건물들이라고 하니 놀랍다.~~~상

 

 

 이곳에서도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정작본인은 사진찰영하느라 설명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혹 잘못 이해할 수도있다.~~~상

 헝거리를 대표하는 독수리상이 헝거리 시가를 굽어보고이는 형상이다. 국가의 안녕을 염원하는 뜻도 있을것이다.~~~~상

 궁전 건물~~~상

 성에서 바라본 건물~~~~상

 이동하는 차안에서 스피드로 잡은 영상이다.~~~~상

 이건물도 웅장한데 내가 설명을 못들어 무슨건물인지 알수 가 없었다.~~~~상

 여기는 성당건물이고 밖에서 잡은거이며 성당마다 너무도 화려해서 당시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상

 성당 내부구조는 감히 내가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너무많아서 눈으로 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