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6개국투어 체험 시리즈 5편~~~~

동유럽 6개국투어 체험 시리즈 5편입니다. 아직도 헝거리편이 많아서 계속 올려드리기로하고 우선소개해 드릴것은 동유럽국가들의 건물이 워낙크고 위용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압도되는 느낌이다. 도시계획에서 부터 넓직하니 도로며 주거환경이 모두가 여유있어보이고 건물과 건물 벽사이를 한치의 공간도 없이 딱붙여서 연결하기때문에 우선 미관상 좋을 뿐만아니라 골목사이의 공간에 비치는 지저분함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점이 깨끗해 보이고 거의가 돌을 사용하여 건물을 축조했기 때문에 견고함은 말할것도 없고 화재위험으로 부터도 안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하나를 지어도 예술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멋이 엿보인다. 동유럽국가들 전체가 아직도 환경에 중점을 두어 나라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것같다. 우리나라는 이미 70년대에 전차를 없에 버렸지만 유럽나라들은 가는곳마다 대중교통이 전차이고 버스도 대중교통은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니 얼마나 효율적인지 첫째 공해가 없는것이 너무 부러웠다.

 

이사람들은 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어서 전기는 물론 물도 괭장히 절약하여 쓰고 있음을 엿볼수가  있다. 4성급 호텔에 투숙했는데도 조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것마져도 어두울 정도이고 난방은 이미 3월달에 모두 끝냈다고 하면서 날씨가 꾀 쌀쌀한데도 난방을 틀어주지 않은점은 우리도 본받아야 할 점이다. 난방기간이 끝나면 아무리추워도 난방가동을 하지않는다고 한다. 호텔샤워실도 욕조는 거의다 없으며 아에 안만들었다고한다. 물을절약하기위해서 최소한의 샤워정도만 할 수 있게끔 샤워실 공간도 아주작게 만들어 놓은것이 특징이다. 저녁식사는 간단한 빵과 습정도 우유한컵 디져트로 약간의 후식 뿐이고 아침식사는 조금 신경써서 하는편이다. 계란도 후라이 또는 삶아서 놓고 따끈한것으로 준비하는것이 공통으로 되어 있다. 헝거리도 EU국가에 가입해서 앞으로 경제성장이 지속가능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EU에는 가입 했지만 유로화에는 아직 가입하지 않아서 자국화페를 쓰고 있지만 이미 유로화를 같이쓰고 있어서 관광객들의 불편함은 없었다.

다음에서 또 소개하기로 하고 다음을 기대하시기 바라면서....... 찰영. 편집 최 종 환

 말탄 동상이 많은것으로 보아 기마민족의 혈통을 계속 이어가지 안나 생각한다.~~~~~상

 

 건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예뻐보이고 멋있어 보이는지 보는것만으로도 흐믓하다.~~~~~상

 앞에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이사람들은 색체 분무페이트로 뿌려서 종이르 이용해서 닦아 내는식으로 그림을 완성 해 내는데 참으로 띄어난 예술적 기능을 타고 난것같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예술가가 나타날지 지켜볼일이다.~~~~상

 궁전으로 입장하는 중이다.~~~~상

 궁전뒤편 나즈막한 산에 웅장한 건물을 클로즈업해서 앵글에 맞췄다. 이건물도 궁전에 포함되며 여기에서 말을타고 즐겼다고한다.~~~상

 궁전 내부입장을 위해서 모여서 지시사항을 듣고있다.~~~~~상

 궁전전경 광장정원이며 양옆석상까지도 대칭으로 가꿔놓아 정말 아름답다.~~~~상~~~하

 

 

 

 비엔나 전통음식인 호이리게 음식을 들기위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현지 악사의 서비스르 받고있다. 한국사람이라서 특별히 만남이라는 곡을 들려주고 몇곡을 더 들려줘서 이국에서의 고향노래에 향수에 젖기도 했다. 약간의 팁도 지불했다.~~~~상

 가정집 정원에도 꽃이 만개하여 우리나라에는 없는 꽃이기에 담아봤다.~~~~상

 일반주택의 구거공간도 넓직 하며 골목길도 깨끗이 정비가 잘되여 있고 보도블럭은 거의가 돌로 견고하니 되여 있어서 보기좋았다.~~상

 이동하는 차창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농촌 마을 풍경 목초지만 보이고 있다.~~~~상

 헝거리 현지가이드 김정대씨 차에 탑승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사람들은 거의가 10년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역사지리에 밝다.~~~~상

 아리랑하우스 한국교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한끼를 해결했다. 빵만 먹다가 쌀밥이라서 너무좋았다.~~~~상

 이건물도 그옛날 궁이었다고 한다. 식당주인의 설명이다.~~~~상

 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가지 모습을 담았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