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

大中國 張家界 4박 5일 여행 중 이 곳 장가계에서만 3박을 마지막으로 저녁싯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지하 발맛사지 방으로 희망자만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곳 호텔 발맛사지샵은 새로 개업한지가 얼마 되지않아서 규모는 크고 시설은 좋은데 아직 체계가 잡혀지지 않아서 미숙한 점..

제48편 입니다. 48편에서도 앞서 애기해 드린 내용과 같기에 사진만 올려드리니 감상하세요!~~ 에래베타내에서 천정을 보고 촬영한것입니다. 유리에 비친 모든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상~하 통로를 통해서 내려가야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상~~~하 절경의 바위 경관~~~상 저녁..

제 47편입니다. 47편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수박맛을 보고서 다시 소형 봉고차를 타고 내려 가는 데 한참을 내려가서야 에리베이터 타는 곳 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에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야 육지가 됩니다.

제46편에서는 소형봉고차에 6명씩 타고 차3대가 산정상 토가족들이 사는 마을 로 향했습니다. 그 곳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에 좁은 길로서 소형 봉고차 2대가 겨우 비켜갈 정도로 열악 했으나 그 곳 운전사들이 운전을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산 정상에 도착하니 미리 와 있는 차들..

제45편에서는 천하절경 산정상에 토가족 들이 높은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 곳 사람들은 그 엤날 부터 난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와 살기 때문에 대 자연과 벗삼고 살아가는 초 현실적 삶을 살아 가면서 식수물을 얻기 위해 높은 산에서 흘러..

중국 장가계 4박 5일 여행기 시리즈 제 44편 입니다. 앞에서 설명해 드린 내용과 깉기에 사진 만 올려 드립니다.~~~

제43편 입니다 42편에서 소개해 드린 내용과 같기에 사진만 올려 드립니다.~~~

大中國 張家界 4박 5일 여행 중 가장 묘미 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무릉원을 관광하고 이동하여 이번에는 황석채(黃石寨) 황석채는 장가게 공원에서 제일 큰 관람대인데 해발 1.300m로서 주의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황석채에 오르지 않으면 장가계에 못 온셈 이라 한다. 민간 전설에..

제41편에서도 같은 내용 입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

제40편에서도 앞서 애기해드린 내용이어서 사진만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