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장가계.원가계4박5일여행기

中國 張家界.元家界4박5일여행기 시리즈 제42편

왕토끼 (秋岩) 2015. 3. 20. 08:43

大中國 張家界 4박 5일 여행 중 가장 묘미 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무릉원을 관광하고 이동하여

이번에는 황석채(黃石寨) 황석채는 장가게 공원에서 제일 큰 관람대인데 해발 1.300m로서 주의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황석채에 오르지 않으면 장가계에 못 온셈 이라 한다. 민간 전설에 따르면 , 한조의 유명한 대신인 장량이 이곳에서 도를 닦는 중 조난당했을 때 그 스승인 황석공이  구원하여 그 때로부터 이 곳을 황석으로 불렀다고 한다. 옛날엔 세상과 난리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이 곳에 은거하여 살았었다. 명나라 말기에 한 출가한 사람이 산정에 청평사를 지었다.  민국시에는 산적이 락원으로 자리잡고 있어 관부에서 중병을 파견하여 수 차 공격하였으나 깨뜰이지 못해 황석채는 세상에 이;름을 날렸다. 황석채의 유람 로선에는  수많은 풍경 정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천서보갑, 정해신침, 남천일주, 전화원, 금귀탕해,  등이다. 황석채의 해돋이는  또 하나의  기관이다.

 

황석채는 두 갈래의 길이 있는데 한 갈래는 앞문으로 산에 오르는 길이고 다른 갈래는 황석채 삭도로 직접 최고봉에 오르는 길이다. 다음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