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

제39편에서도 무릉원 괘도열차를 타고 갔다 돌아오는 이야기 이기에 사지만 올립니다.

제38편에서는 샤브샤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무릉도원 십리화랑을 괘도열차를 타고 들어갔다가 가면서 오면서 주변 경관을 관광하고 다시 괘도열차로 나오는데 경관이 끝내줍니다.

제37편 입니다. 이번에도 보봉호 이야기가 게속되면서 이곳 관강을 마치고 돌아 와서 또 쇼핑센터를 들려 그 곳에서 설명을 듣고 매출을 꽤 많이 올려주는 곳이었습니다. 라택스 매장이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매장에 있는 한국어를 하는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필요에 ..

제35편 입니다 .보봉호 관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배가지나가면서 박수를 보내면 건너편 정자에서 중국 의상을 입은 청년이 나와서 노래를 불러주면서 손을 흔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수를 돌아 반대 편 방햐으로 돌아오면서 또그런 방식으로 박수를 보내면 이번엔 어여쁜 아..

제35편에서도 앞서 이야기 해드린 내용이어서 사진으로만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34편에서는 3일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일직 마치고 7시30분에 이동하여 보봉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곳에 늦게가면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야 하기에 남들보다 조금더 일직 출발하여 도착하여보니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그냥 통과 할수가 있었습니다. ..

제33편에서는 야외 무술공연이 무서울 정도로 큰 작두칼에 사람이 타고 걸어가는 장면이라던지 한사람이 드러누어서 배우에다가 큰 돌을 3개씩이나 연고도 모자라 젊은 관객들을 나오라고 해서 위에 올라 가도록 하는 초능력을 발휘하는 무술쇼였습니다.~~~

32편에서도 극장 야간 쇼를 관람하고 밖에서 펼치는 야외 무술쇼도 관람 했습니다.~~~

제31편입니다. 야간 극장 쇼를 관람하고 밖에 야외에서 하는 무술쇼까지 관람하고 호텔로 돌아가 깊은 잠에 빠져 피로를 풀었습니다. 내일 일정을 위해서 강행군을 해야 하기때문에 에너지를 보충 해야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32편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장가계 여행 1박 2일째 일정을 천문산 관광으로 모두마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버스로 이동 저녁식를 하기 위해서 장백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장백산 식당은 조선족 동포가 운영하는데 규모가 상당히 크고 많은 한국 관광차들이 이곳을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