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미얀마 4박 5일

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24편)

왕토끼 (秋岩) 2014. 7. 10. 10:09

미얀마여행 시리즈 제 24편을 소개합니다.~~~

23편에서 연결 이번에는 특별한 체험을 하기로하고 서민들이 살아가는 철길시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옛날 광주 남광주역 지금은 없어지고 추억만 남아있는 새벽시장 보성 벌교 사람들이 직접가꾼 농작물이나 벌교에서 잡아온 신싱한 생선들을 열차에 싣고와서 남광주역전 시장에서 팔고 다시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그런 모습과 같은 현살이 미얀마에서 있다는 사실에 사람 살아가는 게 거기서 거기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기차를 타고 시속2.30키로로 달리는 차창을 바라보면서 시외곽을 한바퀴돌아 양곤역에 도착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영국식민지 시절에 일본사람들이 철로를 놓았다고 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인증샷~~~~상

     철길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의현장~~~상~~~~하

 

 

 

 

    예비 방송이 나오고 잠시 후 기차가 들어오니 사람들이 모두 피해있다가 다시 등장한다.~~~~상

   우리 일행이 가이드를 앞세워 기차에 오르고 있다.~~~~상

 앞에 진영돤 나무가 천연썬팅 화장품 나무 나무를 돌판에 갈아서 그 물을 얼굴에에 바른다.~~~상

    철길주변 농가들 달리는 기차에서 촬영 ~~~~상~~~하

 

    땅은 많은데 모가 심어진 곳은 안보이고 미나리 같은것만 보인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