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25편)

미얀마여행 시리즈 제25편을 소개합니다.~~~

24편에서 연결 기차를 타고 시 외곽을 돌아 양곤역에서 내려 석양 노을이 지는 가장 알답다는 공원으로 이동하였다. 정말 공원은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드넓은 호수 울창한 나무들 분수대에서 뿜어올리는 물줄기하며 신선이 노닐것만 같은 곳에서 관망하면서 해가지고 예약된 마지막 호텔 경극쇼를 관람하고 저녁식사 후 팬타곤 파고다 미얀마에서 가장 크다는 사원관람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된다.

다음편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기차안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아주머니가 너무 말라보여서 안타까웠다.~~~~상

    양곤역에서 하차 ~~~~공원으로 이동~~~~상

  잠깐 휴식을 위해 커피파는 곳에서 커피한잔씩 했는데 우리나라 양촌리 커피하고 같았다.~~~상

    노을진 호수가 공원으로 이동 멋진 광경을 즐기고 있다.~~~~상~~~하

 

 

     우리 광주팀만 인증샷 비가 왔다 갔다 하기에 우비를 입고 있다.~~~상

    호수가에 웅장한 사원 겸 호텔로 이곳에서 경극을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할것이다.~~~~상

 

 

     공원 밴치를 거닐고 있다 너무 아름답다.~~~상~~~하

 

 

 

     여기서도 인증샷을 하고 기념으로 1$을  보시했다.~~~~상

     웅장한 건물 모습 우선 건물의 웅장함에 압도되는 느낌이다.~~~~상~~~~하

 

  입구 문지기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