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21편)

미얀마여행 시리즈 제21편 입니다.~~`

20편에 이어서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달라도 섬에서 깜짝 놀란 사실은 유병언 청운해운소속사 중고버스가 이곳에서 운행되고 있는 사실을 보고

중고차가 미얀마에까지 팔려와서 그것도 달라도 너무다른 (달라도)섬에서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참 세상은 넓고고 좁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빈부격차가 이렇게 심할 수가 있을까?.......

다음편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여객선 내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상

   인력거 대절~~~~상

   본인이 탈 인력거 주인이 너무 허약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릴때 선물을 하나 줬더니 기뻐하면서 연신 손을 흔들어 주었다.~~~~상

  우리일행이 인력거를 타고 마을 일주에 나서는 장면~~~상~~~하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이런곳에서 사람이 산다는게... 우리는 행복한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상

 

 

   중고버스에 청해운수 글자 그대로 운행하고 있었다.~~~~상

     돼지우리 같은데서 사람이 살고 있다.~~~상~~~하

 

    여기나라도 대나무가 많이 나는가 보다.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어구같은것이 보였다.~~`상

  거리의 상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