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여행 시리즈 제 26편입니다.~~~
25편에서 연결 호텔에서 경극을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마친 후 미얀마에서 가장 크다는 쉐다곤 파고다 사원 야경을 관람하기위해 이동하였다. 이곳 사원은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해서 저녁시간에 맞춰 관람하는데 이곳역시 신발을 모두 벗고 맨발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이 사원 상층부에는 순금이 60톤이 들어가 있으며 보석 사파이어 다이몬드까지 건물에 장식되어 불빛이 그곳을 비추는 지점에서만 볼수 있는 광경이다. 눈으로만 봐도 압도되는 느낌이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이곳 관람 후 귀국길에 오르기 위해서 호텔로 이동 짐을 챙겨 공항으로 향했다. 다음 편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호텔레스토랑 저녁식사~~~~~상
경극관람~~~~상~~~하
여기에서도 아가씨와 인증샷~~~~상
문지기와함께 인증샷~~~~상
쉐다곤파고다 야경~~~~상~~~~하
건물 상층부에 순금60톤으로 장식 되었다고 합니다.~~~~~상
쉐다곤파고다 사원의 위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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