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미얀마 4박 5일

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22편)

왕토끼 (秋岩) 2014. 7. 10. 09:05

2014미얀마여행 시리즈 제 22편입니다.~~~

21편에서 다 소개드리지 못한 달라도섬에서 양곤 시내로 다시 들어오는 과정 여객선 선장과도 대화를 해봤고 여객선 선실에서 장사만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 갖가지 사람사는 모습들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이지만 이곳 미얀마 사람들의 모습은 삶의 무게에 찌들리지 않고 밝다는 점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양곤시내로 진입해서 가장 번화가인 현대식 건물과 영국식민지 시절에 지어놓은 반듯한 건물들은 지금은 관청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으로 들어가 봤더니 서울에 있는 보석상 보다도 더 깨끗하고 상품진열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옥의 나라 답게 옥제품으로 가공된 사치품들이 많아서 귀국선물로 귀거리 목거리 팔찌 우리일행들의 씀씀이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승선하기위해서 배타는 곳으로 이동~~~~상

    선내에 상인들~~~상

     배를 운항하는 선장과 부선장~~~~상~~~하

 

      우리 일행들과 함께~~~~상

  강건너 양곤시에는 이렇게 건물부터가 다르다.~~~~상

    하선하는 과정에서 우리 가이드가 밑을 내려다 보고 있다.~~~~상

    선착장에서 파는 싱싱한 과일들~~~~상

     영국영일 때 지어놓은 학교가 지금은 관청으로 활용~~~상

  승복을 입은 소년 스님~~~~상

     제일 화~~~하려하고 크다는 시장~~~~상

    옥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다.~~~상~~~하

 

    이나라 사람들은 거의가 슬리퍼를 신는 문화이기에 신발가게에 운동화는 찾아볼 수도 없다.~~~상

    시장내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를 카메라에 담아봤다.~~~상

    우리 일행이 상품을 골라놓고 계산을 하기위해 계산기로 흥정을 한다. 에누리도 많다고 한다.~~~상

     상인들과 함께~~~~상

 

앞쪽에 진열되어있는 잘익은 망고는 우리돈으로 1.500~2.000원 개당 국내에서는 4.5천원이라고 한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