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제14편~~~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눈으로 직접확인하고 느낀것은 이나라에도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큰것으로 보고있다. 여기서도 자본주의형태를 받아드리면서 경제에 눈을 뜬 사람들은 생활의 여유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으로는 약삭빠른 한국사람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관광사업으로 돈이 될만한 것은 전부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식당, 발맛사지샵운영, 쇼핑타운 운영, 지역특산품 판매권 독점, 그리고 여행 상품에서 돈이 될만한 것은 모조리 한국 사람이 발을 뻣치고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면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한국관광객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꼴이어서 입맛이 씁쓸하다. 재래시장에서는 소금에절인 김치를 파는곳이 있는가하면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세계각국의 사람사는곳은 거의 같다는 사실이다. 캄보디아 호수에는 민물고기들이 워낙많아서 물반 고기반일 정도로 고기가 많다고한다. 시장에서 민물고기 생선을 파는 사람들과 배를 따고 내장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비린 냄새가 코를 진동시켰다. 농촌 들녁으로가면 소들이 한가로히 풀을 뜻고 있는 장면들이 종종 목격 되고 한쪽에서는 벼 수확을 하여 길가에 벼를 말리는 광경도 목격됫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는 다음에서 계속됩니다. 기대하시라~~~~~

 

 앙코르왓 사원의 측면이다.~~~상

 

 수련은 대한민국에서 피는거나 이곳에서 피는거나 매 한가지다.~~~~하~

 야자수열매 껍대기를 까먹고있는 원숭이들은 사람사는곳에서 같이 살아가고잇다.~~~상

 

 앙코르왓 사원 내부로 진입하기위해서 계단을 오르려고 한다.~~~~상

 

 내부 조각 그림에 대해서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지고있다..~~~상~~~~하

 

 

 

 

 

 천정을 보면 돌의 이음새를 볼 수가 있는데 정교하니 이뤄져서 그 옛날 사람들의 기술력을 짐작 할 수 있다.~~~~상~~~하

 

  내부에 꾸며진 불교 사원 불상도 문화재의 가치가 높게 보인다.~~~~상

 

 곳곳에서 훼손된 흔적들이 보이고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