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제16편~~~

캄보디아는 30년간 프랑스지배를 받아오다가 독립했으나 내전으로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이 확살되어 유골이 모셔져있는 사원도있으며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애기로 들을때는 눈시울이 붉어 지기도했었다. 그러나 어린아들의 까만눈동자에서 희망이보이고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한때는 일본인들이 캄보디아를 2년반이나 지배를 했다고하니 일본인들의 근성을 알 수가있다.

 

 

 

 

 내부보수공사로인해서 밖에다 조형물 모형을 설치해놓았다.~~~상

 

 앙코르왓 사원 전경 밖에서 바라다보기에는 별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심각하다.~~상

 

 앙코르왓 사원을 배경으로 기념찰영에 동참햇다.~~~상~~~하

 

 멀리 숲속으로 보이는 앙코르왓 사원~~~~상

 

 버스안에서의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지고....상

 크메르 예술의 극치로불리우는 반티아이스레이 사원으로 가는길목에 농장들이다.~~~상

 사원입구에 도착 노점상인이 팔고있는 수박과일과 바케스통에는 삶은 게를 팔고있다.~~~~상

 여기들어가는길목은 온통 황토길이다.~~~상

  복원이 다 안되고 잇는 사원 입구에서.... 상

 이나무는 일명 기름나무라고한다. 나무에서 기름이나와 호롱불을 밝혔다고한다.~~~~상

 돌에새겨진 조각을 볼때면 예술의 극치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정교하고 기가막힌다.~~~상

 들어가는 입구부터 석상들이 즐비하다.~~~~상

 실력있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캄보디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상

 

 이곳은 복원상태를 보여주는 조형물이다.이렇게 짜 맞추다가 부족한부분은 다른것으로 매꾼다고한다.~~상

 이곳에도 어김없이 연못은 있었다.~~~~상

 

 

 

 

 

 

 

 

 

 

 반은 인간 반은원숭이로 조각되어진 상들이 나열되어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