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해마다 뜻있는 행사를 갖는다. 보다 더 시민과의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시민을 위한 행사로 신록의정원 초여름밤의 클래식 콘서트로 화려함을 수 놓는다. 인사에 나선 국립광주박물관 이원복 관장님의 인사말씀에서 국립광주박물관을 사랑해오신 시민여러분에게 일년 가까히 휴관해온점에대해서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가름하였으며. 1978년에 개관하여 현재 32주년을 맞아서 전시관 개선공사로 진행중에 있으며 다가오는 9월에는 새롭게 탈바꿈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을 것을 약속드린다는 말씀을 하셨다.
가을 재 개관에 앞서 역사적 의의가 참으로 지대한 ' 5.18 민주화운동' 30돌을 기리고 '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며 정성스례 조촐한 음악회를 마련하였다. 클래식 성악과 기악연주, 시 낭송회 등으로 진행되며 올 2월, 우리박물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들로 창단한 국립광주박물관 칸타빌레합창단도 수줍음으로 첫 인사를 드리게 된다.
프로그램을 보면 박광신 명사회자 現 TBN 교통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T.O.P/금관앙상블, 박미애/소프라노 독창, 김흥환/테너 독창, 서울아버지합창단 45명/합창 3곡, 이미영/전문 시낭송가 시낭송, 크로스오버 앙상블/기악앙상블, 서승희/ 메조 소프라노 독창, 김홍석/ 바리톤 독창, T.O.P/ 금관앙상블 금관5중주, 국립광주박물관/칸타빌레합창단 합창, 김옥란/ 전남도립국악단 판소리 3마당의 순서로 초여름밤을 수놓았다. 많은 관람객이 오셔서 자석이부족하여 자리를펴고 땅에 앉아서 보는 진풍경도 있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의 클래식 콘서트에 참석하여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를드린다. 찰영.편집 최 종 환
좀처럼 보기힘든 소철나무의꽃열매를 볼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누리관 전시장 입구에 놓여있다.~~~~상~~~하
초여름ㅁ밤을 수놓을 본관 전시관앞 콘서트가 시작되기전의 모습~~~~~상
안내 접수대에는 미남총각 직원분과 미소가 아름다우신 직원 선생님의 모습에서 박물관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상
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이시면서 칸타빌레합창단의 일원이신 미모의 선생님들이 포즈를 취했다.~~~~상
서울에서 오신 45명의 아버지 합창단원분들이 누리관앞에서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이다.~~~~상
한분의 미모의 선생님이 늦게오셔서 다시한번 포즈를 취했다.~~~~상
시작 1시간전서 부터 미리 자리를잡고 기다리고 있는 관람 시민들~~~~~상
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회 회장님이신 김용현님의 행사참여 축하 이벤트 모두가 칸타빌레 합창단원의 일원이시다.~~~상
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이시면서 예쁘장하고 잘생긴 아들과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빛냈다.뒷자석에는 총무가 웃고있다.~상
소프라노/ 박미애 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관중을 사로잡았다.~~~~상
준비된 좌석을 다채우고 부족하여 맨땅에 자리를펴고 앉아서 열심히 관전하고 있다.~~~~~~상
미모의 명 사회자 박광신 아나운서의 낭낭한 목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저미게하고 있다.~~~~~상
서울에서 내려오신 45명의 아버지합창단과 열연한 지휘자 고성진교수(한서대 예술학부 음악과 교수) 열연중이시다.~~상
아버지합창단의 열연으로 열화와같은 박수를 받고 앵콜곡을 재연하고있다.~~~~상
9월이면 새롭게 재 개장을 앞두고있는 본관 전시동 입구 조명이 잘 어우러져 아름답기 그지없다.~~~~~상
뮤지엄 클래식 콘서트를 기획하고 총감독하신 국립광주박물관 이영우 기획관리과장님 노래실력은 전국적으로 이정받는다.~~상
올 2월에 창단한 국립광주박물관/칸타빌레합창단 박물관직원들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첫공연이다.~~~상
칸타빌레합창단원들의 수줍음의 첫인사가 앞으로 많은 공연을 통해서 각광을 받을날이 훤히 보인다.분발하시기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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