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5.18기념문화재단과 협력사업으로 2015민주인권 평회전 "아빠의 청춘"을
7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미술로 승화하여 오늘 26일(목)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갖고 이어서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제 2전실에 전시된 작품들은 1980년 살벌했던 상황들을 그림으로 묘사해 보는이로 하여금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어서 감정의 몰입이 쉽게 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출품작가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본주(具本柱), 김희상(金熙相), 박진화(朴珍華), 이혜숙(李惠淑), 장창익(張昌翼), 조정태(趙廷太), 최석운(崔錫云) 이상 7인의 작가 들입니다.
촬영편집 최종환(5.18사적지안내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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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연주~~~~상
참석하신분 들~~~~상~~`하
사회자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님~~~~상
조진호 시립미술관장님~~~~상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님~~~~상
식후 공연장면 아빠의 무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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