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토요조근무자 답사 시리즈 제2편~~~

제1편에서 연결됩니다.

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토요조근무자 답사여행~~~

 

  위봉사 입구에 단풍나무의 색갈이 너무 예뻐 보였다.~~~~상

 위봉사의 사천왕상은 더욱 위엄이 있어보였다.~~~상~~~하

 

 사찰 마당에 소나무를 배경으로 전경을 담아 봤다.~~~~상

 

 

 

 

 

 

 

 

 

 

 벌도 이곳에 집을짓고 살아가고있다.~~~상

  절 안쪽에서 바라본 일주문~~~~상

 이곳이 위봉폭포다. 날이가물어서 물이 흘러내리지 않는다.~~~상

 

 

 무슨생각에 잠겨있을까?~~~~상

 역시 작가의 폼은 다르다. 사물을 관찰하여 클로즈업하기가 보통이 아니기때문이다.~~~~상

 세분의 표정이 너무 아름답다.~~~상

 이런날이 언제 또 있을찌!~~~~상

 아쉬워 나도 한목 끼었다.~~~~상

  몰래카메라로 잡아본 윤길 선생님~~~상

 2층창고에 기계로 깍아서 매 달아노은 곶감이 어마어마하다.~~~~상

 

 

  대아땜 상류~~~~상~~~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산골짜기 외딴 집 번지농장 아구찜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상~~~하

 

 

 

 전주 박물관 입구~~~상~~~하

 

 

 

 

 

 풍패지관 ? 무슨뜻인지 잘 몰라서 ~~~~상

 태조 이성계  초상화~~~~상

 왕실 퇴 항아리~~~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