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 제5편~~~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에서의 즐거움은 두고두고 기억에남을것 같다. 다금바리 횟감을 몇마리나 갔다가 떴는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으며 싱싱한 과일을 많이 먹은터라 회는 다먹지못하고 쉬엄 쉬엄 먹었다. 강종수 가이드님의 찌게솜씨가 일품이라고 얼마나 홍보를 하던지 막상 점심식사에 매운탕 찌게가 푸짐하게 나왔는데... 실재 말과는 영 아니었다. 나만그런줄 알았더니 다들 매운탕찌게에는  관심이 없다. 과일 종류로는 망고, 쪽쪽이라고하는것과 석류 그리고 무슨과일인지는 몰라도 맛이 끝내주게 좋았다.

 

                                   동굴속의 구경거리에 정신이 홀랑빠저 땀이 어떻게 줄줄 흐르는지 숨이 막힐지경이었다.~~상~~하

 

 

 

 

 

 

              동굴밖에는 관광객들이 타고온 배들로 꽉 차있다.~~~~상~~~하

 

 

 

               먼바다를 바라다 봐도 온천지가 섬으로 보인다. 이곳은 특이하게 파도가 없다고 한다.~~~~~상

 

 

               수조에 보이는것이 다금바리 횟감이다.~~~~상

               소형배를 타고다니면서 과일을 팔고 있다.~~~~상

                    우리 일행중에 여자분들만 폼을 잡았다.~~~~상

                                   바다위에 떠다니는것 처럼 보이는 돌섬 배가움직이면 떠가는것 같이 보인다.~~~~상

               금방이라도 비가올것같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덥고 있어서 소나기가 자주내린다고 한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