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시리즈 제4편~~~

하롱베이 선상에서의 즐거움과 한국에서 가저간 보해 소주맛은 단연 일품이었다. 현지에서 소주1병에 6천원 베트남 소주라고 해서 1병에4불을 주고 맛만 보았다. 역시 소주는 우리나라것이 최고여! 하노이 맥주1병에는2불인데 맛도 하이트만 못하다. 술한잔 마시고 여흥을 즐기는데 최신곡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금영 노래방이 설치되어 있어서 완전 한국 분위기였다. 본인도 송대관의 차표한장 선곡하여 선상에서 노래하는 기분이 신선이 된 기분이였다. 두어시간 가다가 섬으로 진입하여 천연동굴에 입장하여 100만년전에 생성하여 생겼다는 동굴에서 석순이 자라나고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지어진 동물형 인간형 갖가지 형태의 석순들이 관광가이드의 설명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있다.동굴 구경만 약1시간 소요 동굴을 나와 또다시 배를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 하여 많은 구경꺼리를 찾아가고 있었다. 다음에서 계속~~~~

 

              하늘에서 룡이 내려와 섬이되었다고 해서 하룡베이 수많은 섬들이 갖가지 형태를 갖추고있다.~~~~상~~~하

 

               배들도 각기 다른 멋을 갖추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어떤배는 3층까지도 갖추고있다. 배 옥상에서는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있다.

               앞에 바라다 보이는 섬도 보기에는 룡처럼 보이기도 하는 형태를 하고있다.~~~~상

               많은 배들이 떠있는곳은 관광 볼거리가 있기 때문일것이다.~~~~~상

              배에서 내려 동굴로 이동하고있다.~~~~상

               동굴앞에서의 단체사진 본인도 당당히 끼었다.~~~~~상

               동굴입구로 향하는 우리일행 들 이한장의 기록물이 자손대대로 이어질 것이기에 소중하다.~~~~상

 

               천연동굴에 대해서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동굴에 내용을 알 수가 있다.~~~상

               동굴 입구에는 상점도 있고 볼거리가 풍부하다.~~~~상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발디딜 틈없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다. 한국사람뿐아니라 중국사람 대만사람 기타외국인들도 많다.

 

               천연동굴 내부에는 찬란한 조명 불빛으로 황금색의 색상도 보이고 각양각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상~~~하

 

 

 

              가이드의 설명에 넋을 잃고 처다보는 우리일행들~~~~~상

                                 갖가지 모양과 형태의 석순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