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빛고을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숨은공로자님들~~~

 제1회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성대히 끝났으나 그 뒷면에는 더운날씨에 하루종일 행사진행을 위해서 수고하여주신 직원분들이 있었으니 어느누가 이런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모의 여 직원분들의 노고가 돋보였다고 생각한다. 오직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들이 남달라 항상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힘들때도 싫은내색한번 안보이며 볼때마다 미소로 인사하고 바쁘게 왔다 갔다 활동을 많이 하시는 권설미 선생을 눈여겨 봤다.

권설미 선생은  심성이 착하고 고아서 많은분들한태도 인기만점이지만 그날만큼은 더욱 돋보였다. 다른여선생들도 매 마찬가지로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하지만  내눈에 비치는 권설미 선생은  유별났다. 어여쁜 제복에 잘 어울리는 색상하며 모두가 미스코리아 감이었다. 뒤에서 고생을 마다하지않고 희생한 덕분에 시니어 모델선발대회는 화려한 팡파래가 울려퍼지고 빛고을 광주에 위상을 전세계 만방에 울려퍼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나는 입상은 못했지만 20개팀에 뽑히는 본선의 영광을 맛볼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욱분발하여 대상의 성적을 기대하면서 더욱더 공부열심히하면서 겸양지덕을 쌓아야할것으로 본다. 이번엔 나이도 젊고 경험부족으로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서 내년을 기약한다. 그동안 진행요원으로 열심히 땀흘려 보람을 안기신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행운권추첨에 사회자를 도와 열심히 일하고있는 여직원~~~~상

               심사위원석 뒷줄에서 웃고계시는 관계자분들~~~~상

               행운권 추첨에서 당첨자를 찾아 상품을 전달하는 모습~~~~~상

               해맑은 미소로 출연자에게 부채를 부쳐주고있는 모습에서 심성을 혜아릴 수 있다.~~~~상

               입장객들에게 행운권을 나눠주면서 도우미역할을 하고 있다.~~~~상

               본인도 워낙더워서 부채를 들고 나왔다가 사회자가 부채를 들고 추연한 사람은 처음이라면서 웃기자 민망했었다.~~상

               열띤 심사를 하고계시는 심사위원님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