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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엔날레 작가 : 만인보+1" 워크숍 비엔날레회의실10.8.19.목

왕토끼 (秋岩) 2010. 8. 20. 19:25

제8회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젝트 "나도 비엔날레 작가 : 민인보+1" 워크숍이 비엔날레 회의실에서 있었다. 광주시내 각 구별로 단체또는 개인별 전시작품 제안서를 받아 약50개팀이 참가하여 제안서를 냈으나 심사위원님들의 고심끝에 25개팀이 선정되어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광주근대역사 문화 활동가 명의로 제출한  제목 : 양림동의 어제와 그리고 오늘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안서를 내서 당당히 합격하여 8월19일 워크숍에 소집되었으나 회장님 부회장님이 출타하여 이영례총무님과 본인이 같이 참석하여 출품작 전시요령에 대해서 전문 프로그레머와 함께 토의하고 협의하는 과정이었다. 앞으로 우리 양림동을 비엔날레행사를 통해서 적극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 어려운 난관이 많아서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망되는 현실이다.우선 제안서 작성을 위해서 수고하여주신 정장윤 회장님,이원길 부회장님, 이춘홍선생님, 김형태선생님, 이영레선생님 그리고 최종환 만남을 통해서 의논하고 협의하여 제안서까지 이뤄졌고 남은과제는 자료사진을 추출해서 현상하고 인화하여 작품이 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문제인것같다.

회원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하면서 모두가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재안서를 낸 순서되로 작품전시 취지등 참여하게된 동기 등을 설명하고있다.~~~상~~하

 

 

               양림동의 어제와 그리고 오늘 이라는 제목의 제안서를 낸 우리팀 이영례선생님이 설명을 하고있다. 많은박수를 받았다.~상

               각자 개인별 작품 출품을위해서 설명하고있다~~~상~~~하

 

 

 

 

 

               비엔날레 전시책임을 맏고 계시는 사회자님~~~상

 

 

 

 

 

              전문 프로그레머 손봉채 선생님의 전시요령과 제안서의 내용이 전문가 이상으로 훌륭하다고 평하고있다.~~~상

               각조별로 나눠 토의와 협의를 도출해내기 위한 간담회를 하고있다.~~~상~~~하

 

              우리팀에는 전문프로그레머 손봉채 선생님의 직접 설명을 듣고 토의하고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