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시민예술대학 제6강좌 강사 최종원 영화배우 국회의원10.8.19.목

 오늘강좌는 제6강으로 연극인 겸 영화배우 최종원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었다. 최종원님은 영화배우 연극인 입장에서 섭외하고 예약이 이뤄졌으나  6.27 전국지방자치 선거에서 강원도 영월,평창,태백시 국회의원 민주당후보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출마자를 물리치고 당선되여 국회의원 신분으로 오늘강좌에 임했다. 소감부터 밝히면서 어려운 진흙탕속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하여 자기를 당선시켜준 지역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어렵게 살아온 연극인생 30년세월을 오직연극에만 몰두하여 살아오면서 참 인생이 무엇인지를 터득했다고 한다.

 

강좌에앞서 레크레이션강사 톱연주가 장승일씨의 요들송과 톱연주를 들었으며 제18기 학생장 선출에서 차원배 선생님을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18기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차원배 선생님은 인사에서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학생장의 역할과 심부름을 열심히 하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원배선생님 세무공무원으로 정년을 마치고 여가활동으로 취미생활에 전념하고 계시다.

               톱연주가로 유명하신 장승일씨의 기타연주~~~상~~~하

 

               요들송을 멋드러지게 연주하고있다.~~~상

               이어서 사회자의 소개로 제18기 학생장 선출을위해 추천을 받고있다.~~~~상

               단독추천되어 만장일치로 학생장에 선출되신  차원배 선생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상~~하

 

               객석에앉아 대기하고있는 최종원 국회의원 당선자~~~~상

               최규철 광주예총회장님과 대담하고있다.~~~상

               최규철 예총회장님의 최종원 당선자를 소개하고있다.~~~상

               강의에 앞서 수강생여러분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강사님~~~상

               강의가 끝나고 미리준비한 꽃다발을 여직원이 전달하고있다.~~~~상~~~~하

 

               광주문인협회 회원님들과의 기념찰영~~~~상

               문인협회 회원님들과 일반시민들과도 기념찰영을 하였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