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동유럽6개국

동유럽6개국투어 체험시리즈 제11 체코프라하편~~~~~

왕토끼 (秋岩) 2010. 5. 24. 23:29

동유럽6개국투어 제11 체코프라하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폴란드 옛 수도였던 크라카우를 출발하여 체코수도 프라하까지는 버스로 이동시간이 무려6시간을 달려서 프라하에도착 4성급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관광에나섰다. 그유명한 프라하의 블타바강에 걸쳐진 유서깊은 다리 "카를교" 구시청사의 천문시계, 틴교회 전경, 왕궁전경(안쪽광장 입장) 체코의 건국자 성 바출라프의 동상이 있는 바출라프 광장 등 여러군데를 구경하여야 하는 일정 때문에 우선 석양의 일몰과 블타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고 체코현지 가이드의 인솔하에 카블교로 이동하였다. 카블교에서의 자유시간 약30분을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많은 문화를 접해보고 30분후 집결하여 식당으로 이동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본격적인  프라하에 밤 야경관광에 임했다. 석양의 해가 늬엿늬엿 저물어가면서 노을이 블타강을 물들이고 하나둘씩 건물에 조명이 켜지면서 그야말로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 할 수가 있었다.

 

드라마 프라하의 밤도 이곳에서 찰영 하였다고 한다. 동유럽 이국에서의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본다는것이 꿈만같았다. 평생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수 밖에....다음일정을 소화하기위해서 저녁9시경에 호텔로 돌아와서 휴면에 들어갔다. 이호텔은 규모만큼이나 시설또한 괜 찮은 편이였다. 호텔 객실이 워낙 많다보니 외국관광객들이 몇개팀이 되여서 호텔로비가 붐볐다. 버스로봐서 아마6개팀은 묵지않았나 짐작된다. 프라하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본격투어에 나설것이다. 다음을 기대하시라^^^^ 찰영. 편집 최 종 환

 폴란드의 옛 수도인 크라카우에서 체코프라하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찰영한 마을풍경 유럽은 녹지공간이 많아서 나무들이많다.~~~~상

 남진의 노래^^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정말 아름다운 초원이 펼쳐지고있다.~~~상

 보기만해도 가슴설레이는 현대자동차를 싫은 수송트럭이 유럽의 도로를 질주하고 있으니 우리의 국력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가?~~상

  차안에서 바라보는 건물벽에는 선전 벽보가 커다랗게 걸려있다.~~~~상

 달리는 차도위에도 선전아취가 걸려있는데 영어로( 알렉산드리아) 글씨가 보인다. 차도 어지간히 많기도하다.~~~~~상

 도로 너머에 건물들이 하도 보기좋아서 카메라에 담았다.~~~~~상

 프라하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관광을 하기위해 이;동하고있다.유럽나라의 특징이 인도에는 무조건 돌로 블럭을 깔아놓아 천년을 가도 그대로 있을것 같은 구조여서 이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1년에 한번씩 갈아치우는 낭비는 절대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상

 건물 외관도 화려하지만 보기에도 튼튼하고 견고해 보여서 유럽사람들의 건축사를 한눈에 알 수 가 있다.~~~~상

 도로변에 그림도 아주 멋있게 치장해둬서 보기도 좋았다.~~~~상

 그 이름도 찬란한 블타강~~~~~상

 이다리는 블타강의 "카를교"를 가기위해서 호텔쪽에서 건너서 이동하는 다리다. 이다리도 아름답다.~~~~상

 블타강에 비춰오는 저녁노을 해가 서산으로 기우러 가는 현상일 것이다. 이곳에서는 방향감각을 잡을 수 가 없다.~~~~상

 체코 프라하의 명물 아름다운 블타강의 저녁노을 이곳을 찾는 타임도 적절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인솔자들의 배려에 감사한다.~~~상

 눈앞에 보이는 다라가 "카블교" 검푸른 강물은 이미 그의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상

  조명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상

  이곳은 다리와 근접 연계 되어 있는 건물들~~~~~상

 여기서 기념찰영을 하기가 좋다고한다. 현지가이드의 말 ~~~~~상

 건물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뭔가? 가이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상

  그림같은 건축물~~~~상

 전차도 불빛을 밝히고 달려오고 있다 대중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있는 전차는 100년전의 그대로이라고한다.~~~~상

다음에서도 계속됩니다. 참고: 더많은것을 보실려면 블로그에 접속 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gold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