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동유럽6개국

동유럽6개국투어 체험시리즈 10 폴란드 마지막편~~~~~

왕토끼 (秋岩) 2010. 5. 23. 16:26

동유럽6개국투어 체험시리즈 제10 폴란드 마지막편입니다.^^^^^

동유럽국가들을 투어하면서 느낀것은  대낮에도 차에 전조등을 켜고 다녀서  희안하다 무슨사고라도 있었나 하고 가이드한테 물오봤더니 유럽에서는 24시간 내내 전조등을 켜고 다닌다고 한다. 그 이유인즉 그렇게 하였더니 교통사고율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우리도 검토해볼 문제인것 같네요! 앞에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폴란드 * 아우스비츠 제2차세계대전 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확살 현장인 오쉬비앵침 유태인 수용소는 건물전체가 34동이며 그밖에 관리동이있고 군대군대 망루가 있으며 수용된자들의 도망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전기울타리를 빙둘러 쳐둬서 누구도 감히 탈옥할 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 밖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교수형 사형장도 있어서 이곳은 본보기로 사형을 집행하는 장소인것같았다. 밖에 건물 입구 이동할때만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제도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머리는 미리삭발하여 많은 머리카락으로 옷을 만들때 쓰는 양복기지에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박물관에 뫃아논 머리카락만도 3톤이었다고 한다. 더많은것이 있는데 폴란드편은 여기서 끝내기로 하고 다음은 체코 프라하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시라~~~~~찰영. 편집 최 종 환

 우리팀뿐 아니라 세계각국의 관광객들이 주차장에서 내려 관리동으로 이동하여 접수를 해야한다.일단 접수가끝나면 인원수데로 해드샛이 나오는데 그것을 귀에 다 꽃고 가이드설명을 들어야한다. 해드샛이 아니면 사람이많아서 무슨소리인줄 들을 수 가 없다.~~~~상

 대기장소에서 각자 해드샛을 끼고 지시사항을 경청하고있다.~~~~상

 측면에서 바라본 수용소건물~~~~상

 이곳에서 최종 해드샛점검을 마치고 내부로 입장하기위한 단계이다.~~~~상

 가드레일이 올려지고 입장 하고있다.~~~상

 외국관광객들도 이곳에서 사전 주지사항을 점검하고있다.~~~~~상

 가이드가 설명판을 가리키면서 수용소 내부에 관한것을 설명하고있다.~~~상

 또다른 동으로 이동하는 장면~~~~~상~~~~~~하

 

 24시간 감시하는 감시초소 망루다.~~~~상

 전기철조망이 촘촘이 쳐저있어서 도망갈 틈도 없는것 같다.~~~~~상~~~~~하

 

 이곳은 교수형틀이라고한다. 목에다 걸어서 아마도 여러사람이 지켜보는데서 본보기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나 생각된다.~~~~상

 이곳이 화장장으로 죽은시체를 1부스에 4명씩 넣고 태운다고한다.3개의 부스가 있었다. 이것도 부족하여 많은시신들은 야외화장장에서 기름을 끼얹고 한꺼번에 태웠다고한다. 죽은사람 시신을 미리검안 몸에 금부치,심지어 장애자 다리같은곳에 연결한 금붙이까지도 모두 때어내고 화장을 했다고 한다. 잔인무도한 짓임에 틀림없다.~~~~상

 야외 화장장을 둘러보고있다.~~~~상

 마지막으로 가이드설명은 이 잔악무도한 확살행위 사실을 이제와서 독일은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속죄한다는데 일본인은 우리국민들에게 더 잔인한 행동을 하였음에도 아직까지 뉘우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안보여 정신대 할머니는 물론 온국민의 분노를 사고있는현실이다. 상

 이곳현장을 기록할 려고 관광객모두는 열심히 셧터를 눌러되고있다.~~~~상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이다.~~~~상

 설명판을 보면 건물동수를 짐작할 수 있다.~~~~상

 이곳에서 금지해야할 사항들을 알림판에 나열해 놨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