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

2014년 6월 27일 광주 양림동 오웬기념각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로(양림의 소리를 듣다 2)편으로 1924년 작품 무성영화 대학신입생이라는 작품을 가지고 피아노반주와 변사의 역할로 영상을 보면서 해설하는 식으로코미디 영화를 관람하였다. 무료관람이다 보니 많은 관객이 찾으셔서 무성..

1950 년 6.25 전쟁 6.25 전쟁 64주년을 맞이하여 ... 6.25 전쟁은 400만 여명의 인명피해와 1.000만여명의 이산가족, 수많은 상이군인, 전쟁미망인, 전쟁고아들이 생겨나고 국토의 80%이상이 파괴되는등 우리 민족사에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6.25전쟁 59주년을 맞이하여 북한 ..

미얀마여행 시리즈 제18편에서는 공원관광을 마치고 옥불사원으로 옮겨서 거대한 600톤의 옥불이 유리관에 모셔져 있는 사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버마정부 수뇌부들의 사진도 볼 수가 있었으며 고대한 600톤급의 옥불을 옮기는 데는 최신의 장비가 도원 되었으며 유리관에 보관 되어 있기..

미얀마여행 시리즈 제17편에서는 공원내에 있는 옛날 전통가옥 들을 보존하여 전시하고 그들의 생활상을 관광객들에게 보여붐으로써 자기의 문화를 알리는 독특한 삶을 엿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18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옛날 소 두마리가 끌던 수례 멍애가 2개가 있습니다...

미얀마여행시리즈 제16편에서는 점심식사 후 양곤시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을 관광했는데 공원 전망대 에 오르기가 힘이 들어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라고해서 계단이 108계단으로 올라가야 시내를 내려다 볼 수가 있는데 온통 숲으로 둘러쌓여 시내전체가 정원처럼보이기만 합니다. 이..

미얀마여행 제15편에서는 아름답고 웅장한 사원과 점심식사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미얀마 여행 중 제14편 가장 화려한 쉐다곤 파고다 그 위엄이 하늘을 치솟는다. 한번 보고 나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건물에 압도 되는 느낌을 지울 수 가없었다. 눈으로 실재 보시기 바랍니다.~~~~

제13편에서도 강건너 강가운데 섬에 있는 사원을 소개합니다.~~~

제12편에서는 강가운데 섬이 만들어지고 배를 타고 건너가서 불공을 드리는 곳이다.

오늘제11편에서도 서민의 애환이 담긴 제래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제래시장은 그야말로 장속이었습니다. 먹을 것을 조금 자져나와서 파는 활머니 그리고 쌀가게 참 숫을파는 곳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참숫은 밥해먹기위해서 사간다고 하네요! 사람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