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얀마(버마)여행 4박 5일(시리즈 제11편)

오늘제11편에서도 서민의 애환이 담긴 제래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제래시장은 그야말로 장속이었습니다. 먹을 것을 조금 자져나와서 파는 활머니 그리고 쌀가게 참 숫을파는 곳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참숫은 밥해먹기위해서 사간다고 하네요!

사람과 사람들 사이로 해집고 다니는 오토바이 자전거 서로 뒤 엉켜 마비가 될것 만 같은데도 질서를 찾아가는 미얀마 사람들의 생활이 참 신기합니다. 사람사는데는 어느곳을 가도 마찬가지인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은 제12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고 나오는 우리 일행분들~~~상

     우리팀을 안전하게 함께할 운전기사와 함께 차는 토요다 12인승~~~~~~~~하

 

    제래시장통에서~~~~상~~~~하

 

 

 

 

 

 

       참 숫을 파는 가게~~~~상

      바나나가 지천이다~~~~상

    쌀가게  각종 쌀 들이 전시되어 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