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적 오월 역사기행답사 1편 오월인문학 예술이 된 오월 광주, 전남 작가회의 회장 박관서님이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5.18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통해 미시적 오월을 시(詩)로 승화 하는 인문학 강의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화창한 휴일을 맞아 교육의 일환으로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 5.18 기념재단 소식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