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이 결혼하던날 오페라하우스예식장에서 08.10.25.토요일 13시30분 전형적인가을날씨에 하늘도청명하고 맑은날 드디어 34살 노처녀 시집가는날이라 축하객도 많이오셔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의 앞날을 마음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보냈으리라고 생각되며 주례사를 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은 훌륭한 주례사를 해주셨다고 생각된다. 주례사의.. 카테고리 없음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