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가을날씨에 하늘도청명하고 맑은날 드디어 34살 노처녀 시집가는날이라 축하객도 많이오셔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의 앞날을 마음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보냈으리라고 생각되며 주례사를 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은 훌륭한 주례사를 해주셨다고 생각된다. 주례사의 말씀데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시부모님을 잘받드러 형제간의 우애와 가정에 화목을 이뤄나가기를 부탁하면서... 알콩달콩 잘 살아가기 바란다. 외숙 최 종 환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