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관광청 아카데미강좌(경남통영시동피랑마을이야기)

광주남구관광청 지역주민과함께하는 아카데미강좌 오늘은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마을과 강구안사례를

가지고 가장 낙후된 마을 재생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국고보조금 3억원으로 2006년 5월에문화사업을 시작

관광도시인프라구축 현재 매일 평균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있는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 시켜놓은

장 본인 윤미숙 강사님을 초대 동피랑마을과 강구안 사례를 현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윤미숙강사님은 지금은 전라남도 해양항만과 소속 섬가꾸기 전문위원으로 공채되어 가고싶은섬 가꾸기 사업에

매진하고 계시면서 현재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주민이 살고싶은 섬 추진계획이 이뤄지고 있어서 내년이면 5개의

섬이 탈바꿈 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 분의 직업이 특이한 직종 이면서 도시재생사업 계획에서부터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설득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으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재주가 남달라 매력이 넘칠 뿐만 아니라 강의 능력도 탁월하셔서 이 분을 모셔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남구광광청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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