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딸래집 방문2011.6.4~5. 순천만 관광

2011년6월 첫주말을 맞아 연휴이고해서 여수에사는 큰 딸래집을 방문하였다. 6월 4일 오후에 광주를 출발하여 딸래집에 오후5시에 도착하였다. 기다리고 있던 딸래 가족들이 반겨 맞아 곧바로 여수에서 이름난 횟집으로 안내하여 맛있는 회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마 광주에 그렇게하는 집이 있었으면 대박이 날 것이다. 나도 처음 맛보는 후한대접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 이곳은 성인기준 1인당 2만 5천원 정도 잡으면 아마 먹기싫게 싫컷 먹으면서 기분또한 최고일 것이다. 기본회를 제외하고도 수도없이 많은 고기종류 먹을 것 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바람에 너무 놀랬다.예약을 하지않고가면 자리를 잡을 수가 없단다. 이날도 홀에는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앉을곳이 없었다.

상호는(자산어보횟집 玆山魚譜) 여수시 문수동 194-6 전화 061-651-5300 핸폰-010-6484-2306 대표 김경수 다  하룻밤을 딸래집에서 보내고 이튼날 순천만 관광을 나섰다. 순천만에는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여름이라서 푸르른 녹색의 갈대밭에는 개개비가 지저기는 소리하며 갯뻘에는 이름모를 게들과 망둥어새끼들이 관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였다. 오늘따라 체험선관광이 매진되여서 배도 탈수가 없었으며 갈대밭 일주로를 도는 기차운행도 모두 매진상태여서 할 수 없이 도보로 움직이는 수 밖에 없었다. 갈대밭 체험을 모두 마치고 시간이 훌쩍넘어 오후2시에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점심은 꼬막정식으로 KBS VJ 특공대 프로그램에 방영되었던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시켰다 이곳역시 많은 손님들로 붐비기는 마찬가지였다. 이곳식당은 (도원경- 061-744-5566) 썩 소개할 만한 곳이었다. 이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였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겸 시내를 산책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딸래집 뒷쪽으로 문수동 시가지전경~~~~상

 

 

  산비탈을 한참 올라가보니 여수 mbc 문화방송국이 자리하고 있었다.~~~~상

   방송국앞 푸른초원에서 일출광경을 카메라에 담았다.~~~~상~~~하

 

   방송국 측면 건물~~~~상

  여수문화방송국 사옥 준공기념비~~~~상

   동명교회건물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글귀가 마음에 든다.~~~~상

  여수한려초등학교전경 한때는 학생수가 2천명을 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1천40명이라고 한다.~~~~상

  도심 한 복판 식당건물이 특이해서 카메라에 담아봤다.~~~~상

 

    2012 여수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기념비~~~~상~~~~~~하

 

   여수지방 해양 항만청 건물이 보인다.~~~~~상~~~~~하

 

   순천만 축제 이벤트행사~~~~상~~~~~~하

   순천만 축제 생태체험 행사~~~~~상~~~~~하

 

 

 

 

 

 

 

   청동으로 만들어진 소라위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상

  순천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짱둥어와 게의 모습~~~~~상

   천연기념물 잿빛두루미의 부화해서 태어난 새끼를 보고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