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베트남,캄보디아 4박6일 씨리즈제24편~~~

지금까지 캄보디아 하이라이트인 수상가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이곳 수상가옥의 인구가 2만명에가까운 인구가 모여 살다보니 캄보디아정부차원에서도 어떻게 손을쓸수 없는 처지에 있다고한다. 이곳에는 학교도 있고 대형 마트도 있으며 학생들이 학교에갈때는 소형배를이용해서 학교에 대려다주고 대려온다고한다 모든것이 물위에서 생활하다보니 아이들도 물속에 텀벙들어갔다 나오는 수영선수가 다 되어있다고한다. 우리팀도 수상가옥을 돌아보면서 대형마트에들려서 이곳 맥주와 음료를 시음해보기도 하였으며 대형 마트 수상가옥에는 한국국기의 깃발이 나부끼고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수상가옥 내에서도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를하고 있었다. 가는곳마다 돈이 될만한곳이면 약삭빠른 한국사람들이 다 점령하고있으니 이곳사람들 눈에비치는 한국의 인상이 어떻게 비쳐질지 걱정도된다. 나라의 망신을 사는행위는 없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이곳에서도 많은것을 느끼고 돼 돌아보면서 귀국 준비를위해서 씨엠립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수상가옥에서의 살아가는모습들을 가슴에 새기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곳을 떠나려한다.~~~~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여유가 조금있어서 장예인들이 작업하는곳을방문하였는데 안내를해주시는분이 한국사람이다.~~상

 끝도같도없는 수상가옥촌을 뒤로하고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고있다.~~상~~~하

 

 

 배에서 심부름하는이곳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런장면은 돈으로도 살수없는 장면이다.~~~~상

 

  이조그마한 아이가 신기하게도 배의키를잡고 운전하고있다.서당개 3년이면 풍월읊는다는말 여기에서~~~상

 

 수상가족들이 음식을 먹다말고 지나가는 우리를 바라보고있다.~~~상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가족들의평온한 모습들~~~상

 조그마한 아이들도 소형배를 움직이는것은 보통이다~~~~상

 멱을감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상

 이정도가옥이면 상류층에 속한다.~~~상

  아이들이 수업을마치고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이라고한다.~~~상

 이건물이 대형마트수상가옥이다.~~~~상

  물위에는 여러척의 배들로 붐빈다.~~~상

 

 

 

  우리팀들이 대형마트 수상가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다.~~~상

 맥주와 음료를 마시고있다. 켄맥주는 1켄에 2불 음료켄은 1켄에 1불씩이다.~~~상

 

 

 배위에서 잠을자고있는 아이의 모습도보인다.~~~~상

 

 수상가옥 배위에 우리나라국기 태극기가 펄럭인다.~~~~상

 

 

 수상가옥 내부에서 물건을 파는곳~~~상

  빼짝마른 이 아이들도 구걸행위를위해서 엄마가 일부러 대리고다닌다. 동정심을 유발하기위한 방법이다.~~~상

 

 

 

 

  우리배의 꼬마여석은 귀엽고 매력적이다. 하는짓이 예뻐만 보인다.~~~상

  육상에 도착하여 들녁을 담았다. 여기는 연꽃이 많이보인다.~~~상

  공항으로 가기위해서 시내로 진입하고있다.~~~~상

  잠시 여유시간에 한곳을 들르는데 표찰을 나눠준다.~~~~상

 

 농아 장애아들이 작업을하는장면~~~상

  안내를하는 여자분은 한국인이다.~~~~상

  수화를하기위한 수화하는 표시법이라고한다.~~~상~~~하

 

  장애인들이 조각품들을 정교하게 만들어 낸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