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드러낸 홍매화 국립광주박물관뜰10.03.03.수

국립광주박물관 뜰에는 혹독한겨울 추위를 견뎌내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홍매화가 수줍은듯 꽃망울을 터트려 벌들이 찾아들고 은은한 매화향은 십리밖 벌들을 불러드린다.오늘은 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어서 매화향에 흠벅 취해봤다.

  우리집 거실에도 봄을알리는 매듭선인장꽃이 예쁘게 피어 카메라에 담았다.~~~~상~~~하

 

  군자란도 제몫을 하기위해 꽃망을을 머금고 있다.~~~상

  많은꽃중에서도 만개한꽃이 있는가 하면 아직 이제야 눈망울을 보이는 여석도 있다.~~~상~~하

 

  국립광주박물관 정원 전경~~~상

 

  매화향에 취해 열심히 꿀을 따고있는 벌~~~~~상

 

 

 

 

 

 

 

 

 

 

  산수유꽃도 피기시작하여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