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事多難했던 2018年개띠해를 보내면서.....

2018年 개띠해를 보내는 心情이 만감이 교차합니다.

촛불혁명으로 이룩한 문재인 정부의 거는 기대감이 너무 커서일까요?

전쟁의 긴장감이 일촉즉발 까지 갔던 상항에서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남북 화해의 평화무드가 고조되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조치가 무르읶는

가운데...

국내정세는 경제정책에 발목이 잡혀 경재정책 수장들이 경질되고 나서도 회복 될 기미가

아스라 합니다.

새로운 希望의 꿈을 안고 메리크리스마스와 함께 多事 多難했던 2018年의 한해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2019年 돼지띠 해를 맞아 家內에 幸運과 함께 幸福이 充滿하시기를 祈願드리오며 그동안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저를 아시는 모든분 들께 眞心으로 感謝의 人事를 드립니다.

健康하십시요!

2018年 12월 23일 (일) 오후에   최종환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