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張家界.元家界4박5일 여행기 시리즈5편

大中國 張家界여행 4박 5일 일정 중 3월 11일 첫날 형주고성으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 주변 경관을 차창으로 보면서 고속촬영을 하다 보니 화면이 약간 흐린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땅 덩어리가 워낙 큰 중국이다보니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드넓은 들판과 논과 밭에는 유채꽃으로 온통 노랗고 평지로 이어지는 들판과 야산이 별로 없어서 밭가에 묘지가 군데군데 보이고 조화꽃으로 단장하여 마치 무당이 굿을 하면서 장식한 느낌입니다. 형주고성 광장에서는 연을 날리는 풍습이 있으며 사람 머리통만한 팽이를 치는 아저씨도 봤읍니다. 참으로 중국은 희한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은 별로 안보이고 그져 느긋하니 구경하면서 지내는 것 같아 만만디라고 하는 표현이 적절한가 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무법천지같은 느낌이지만 그사람들은 그런데로 질서를 지키고 살아가는 모습이 느긋해 보였으며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가 엉켜 먼저 머리를 내미는 놈이 우선이라고 빵빵 대도 아무렇지 않고 시비거는 사람도 못봤습니다. 자동차 크랙션은 왜그리도 크게 들리는 지 우리가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형주에서 어느정도 달리다 보니 해는 서산에 기울고 서서히 어둠이 오기 시작합니다. 무한공항은 호북성이고 장가계는 호남성에 속한다고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시리즈 6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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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주고성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아름답습니다.~~~~상

    방패연을 파는 사람들 연도 종류가 가지각색이라서 진짜 독수리연도 있습니다.~~~상~~~하

 

 

 

  연에 그려진 그림과 모양이 엇지 똑같은지 하늘 나는 독수리 모양도 똑같습니다.~~~상~~`하

 

 

      사람 머리통만큼 큰 팽이를 치는 아저씨~~~`상

     아주 깜직한 서울팀 방실씨도 오늘은 날씬해 보이네요!~~~~~상

 

      가이드가 간식으로 사서 먹어보라고 한 사탕수수를 껍질을 칼로 깍아 내용을 씹어 먹습니다.~~상

 

 

 

 

 

 

 

 

 

 

 이 남자가 현지가이드 이문성씨 조선족 3세라고 합니다.~~~~상

 

 

    해가 서산에 기울고 있습니다.~~~~상

 

 

  이게 바로 묘지 입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