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여름문학특강으로 소설가 한승원 선생님을 모시고 제2강을 열었다.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 바람이 분다. 살려고 애써야 한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신 한승원 선생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예의범절 끊임없는 노력으로 책을 보고 읽고
인격도야의 꾸준한 노력만이 시인처럼 살아갈 수 있다고 애기해 준다.
사람에게는 광기(狂氣)라는 것이 있는데 이 狂氣를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켜 살아가는 에너지로 삼아
살아가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누구나 사람의 속에는 항아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항아리
속에는 구렁이도 있을 수 있고 꽃뱀도 들어 있을 수 있는데 구렁이를 들어 내보이지 않는 겸손함도 자기
인격을 격상시키는 하나의 예 라고 하시면서 우리 일상에 살아가는 교훈을 남기셨다.
36ºc 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강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촬영편집 최종환(국립광주박물관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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