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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사는 동생가족과의 만남 2012.3.26.저녁

왕토끼 (秋岩) 2012. 3. 28. 08:59

2012년 3월26일 서울에서 실버넷뉴스 수습기자교육이 있어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오후1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교육을 마치고 동생한태 연락했더니 얼굴이라도 보자고 해서 전철을타고 신당역 10번출구에 오르니 동생이 마중나와 있었다.

동생과함께 조카가 운영하는 커피숍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사랑하는 둘째조카를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다. 둘째조카는 결혼을하고 카나다에가서 사업을 하고 잇는 장래가 촉망되는 사업가다. 제수씨께서도 저를보기위해서 이곳에 와 계셨다. 나는 자연스럽게 동생내 가족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형제애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형제 가족은 자주만나야 가까워지고 소통이 이뤄지는 것을 새삼느끼면서 시간이없어 길게 애기할 수 없었고 차시간때문에 아쉬운 작별을 고하였다. 전철을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저녁8시차에 몸을싫고 광주에도착하니 저녁11시30분이었다. 사랑하는 동생 가족들과의 만남을 꿈속으로 뒤로하고 내일이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간다. 촬영편집  최종환

 

 

   형제뿐인 우리조카들~~~왼쪽이 캐나다에서 사업을하고 있는 조카이고 오른쪽이 커피숍사장 큰조카이다.~~~~상~~~하

 

 

 

 

  나의동생 가족사진~~~~상~~~하

 

 

 

 

 

    조카들과 함께 기념~~~~상~~~하

 

 

 

 

 

 

 

 

 

  커피숍매장 내부인태리어~~~~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