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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호남권유치 기원결의대회(광주예총11.5.04)

왕토끼 (秋岩) 2011. 5. 4. 19:59

2011년5월4일 수요일이다. 오늘은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운날씨였다. 광주예총주체 국제과학비지니스 호남권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광주예총산하 예술단체회원 그밖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시민들이 참여하여 호남권유치 기원 결의대회를 갖고 해산하였다.

민주와 평화의 성지이자 예향의 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광주시민과 예술인들이 하나가 되어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또한 2014년은 아시아문화의 전당이 완공되어 명실상부하게 광주가 아시아 나아가 지구촌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서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며 2015년은 국가와 민족,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숭고한 화합의 대 제전인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이곳 광주에서 성대히 개최될 것이다. 더불어 광주는 이미 10년간 키어온 광산업을 통해 관련된 기술을 갖고 산업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산업의 실증적인 경험이 있으며 연구기술 능력으로서도 세게 10위권 대학으로 광주과기원이 인정받고 있으며, 올 1월에는 광주가 R&D 특구로 지정되었다.

 

최규철예총회장님의 인사에이어 예총부회장단의 결의문 낭독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하나, 우리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호남권유치를 위해 예술인 모두가 하나가되어 선두자적 자세로 앞장선다.(앞장선다)-3창

하나, 우리는 호남권유치를 위해 단결과 화합의 힘으로 과학산업의 실증적인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최선을다한다)-3창

하나, 우리광주지역 예술인은 물론 전국의 예술인에게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가 호남권에 유치되어야하는 당위성을 널리 홍보하고 여론 학산에 앞장선다. (앞장선다)-3창

하나, 우리지역 1만5천여 예술인들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중심으로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사업 호남권 유치와 삼각벨트 조성을 위한 300만 시.도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 설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결의한다)-3창

광주광역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회관  이상  찰영 편집 최 종 환

 

  한여름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나무의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상

   예총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식순을 알리고 있다.~~~~상

  개식에 앞서 한바탕 굿판이 펼쳐지는데 장고 고수가 한목하고있다.~~~~상

   최규철 예총회장님이 개식에앞서 대기하고 계시다.~~~~~상~~~~~하

 

   신명나는 굿판이 어우러지고 있다.~~~~상~~~~~하

 

   예총 부회장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다.~~~~~상

   사회자님의 공식 개식을 알리고 있다.~~~~~상

   신명나는 굿판을 끝으로 식순이 이어지;고있다.~~~상~~~~하

 

 

 

  예술단체 회원님들이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하여 더위에 땀을 흘리고 계시다.~~~~~상

   최규철 예총회장님의 참석자 소개에이어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다.~~~~상~~~~하

 

   모두가 더위와 강한햇볓때문에 얼굴을 가리우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상~~~~하

 

 

 

 

   서명운동을 돕고계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상

   여성 부회장님이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다.~~~~~상~~~~~하

 

 

   남성 부회장님이 결의문낭독과 결의를 제창하고있다.~~~~~상~~~~~~하

 

 

 

   예술회관 정원의 소나무는 한것 물이올라 아름다운 송화가루를 잉태하고있다.~~~~~상

  원석에 세겨진 藝鄕光州의 글귀가 잘 어울린다.~~~~상

   아름다운 소나무~~~~~상

   예술회관 조형물~~~~~상

   고정희 시비 앞에서~~~~~상

   고정희 시인의 출생과 시단에 등단하게된 내력~~~~상

시원하게 느껴지는 등나무꽃~~~~~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