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미디어센터 특강(mbc다큐 아프리카의 눈물 이렇게 만들었다.)

광주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는 2011년4월 시청자 특강순서로 mbc 장원형 PD의 아프리카의 눈물 이렇게 만들었다. 의 주제로 영화상영90분 특강60분으로 오늘참석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다큐영화는 무려5개월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제작비만도 15억원정도가 들어간 특집 다큐영상물로써 눈물의 시리즈 제3편이라고한다. <북극의 눈물> <아마죤의 눈물>에 이은 세번째 눈물 이야기 <아프리카의 눈물>의 모든것을 장원형PD가 총감독을 하고 제작진들이 심혈을 기우려 만든  다큐멘터리라서 너무도 생생하였다. 대상지역은 서부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지역, 케냐, 이디오피아의 우무강가의 원시족, 수리족 동가축제, 카로족 성인식, 여러곳을 5개월여에 걸쳐서 제작 편성했다고 한다.

이곳 원주민들의 용어중에 <아만>은 우리말로 물이라는 뜻이고< 이만>은 우리말로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 세계는 지구환경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곳사람들 역시 원시형태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재앙을 피할 수는 없는 상태에 살고있다고 한다. 이디오피아 같은 나라는 국토가 사막화 되어가고 있어서 모든호수가 말라 물이절대 부족하여 가축들이 때죽음을하는가하면 사막코키리도 물을 찾아해매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거의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못하고 원시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보이면서 이사람들의 삶에서  흘리는 눈물이 곳 우리의 눈물이 되지 않을까? 한방울의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인식과함께 지구환경을 생각하면서 종이컵 하나라도 아껴쓰면서 우리스스로 환경에대해서 심사숙고해야할 때가 아닌가 고민할 때다.

찰영 편집 최종환 더많은 정보는  저의블로그를 접속하세요! 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gold2287/

 

   무려 5개월여의 오지에서 제작기간을 거쳐 만든 다큐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라서  설명이 너무진지하였다. 장원형PD~~~~상

 

   시청자 미디어센터 교육담당자이신 이육호선생님의 사회로 장원형PD님을 소개하고있다.~~~~상

  키가180cm 헌칠하시고 미남형이신 PD님의  현장감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에 모두가 매료되었다.~~~~~상~~~~~하

 

  열심히 시청하시고 특강에 귀 기우려 듣고 계시는 시청자분 들~~~~상~~~~하

 

 

   오늘의 특강 모두를 녹화하고 있는 시청자 미디어센터 기사님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