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작품전시 폐막식(이장우가옥)10.9.18.토.17시

2010 광주비엔날레 "나도 비엔날레작가 : 만인보+1 시민참여작가 작품전시를 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회 참여로 12일기간의 전시를 마치고 폐막식을 가졌다. 그동안 순수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하여주신 회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 매일같이 다도체험행사를 해오신 이영례선생님, 노금선 선생님, 여남순선생님, 김현숙선생님, 김미남선생님,김예숙선생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집행부 정장윤회장님, 이원길부회장님, 이춘홍선생님, 김형태선생님 여러분께서 많은노력을 하셨으며 매일같이 출근하셔서 상황을 보고하여주신 이원길선생님의 노고가 컸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협력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폐막식 행사를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주시고 수고하여주신 여성 선생님들의 공으로 돌리고자합니다. 많은 준비를 해오신분들이 계셔서 축하의 자리가 한결 빛나지않았나 싶습니다. 음식지원을 하여주신분들은 김현숙선생님, 김미남선생님, 여남순선생님, 조수진선생님, 김예숙선생님 여러분들께서많은 음식을 준비해오셔서 풍요로운 잔치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폐막식에 참여하여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찰영 편집. 최종환

 

              미모의 여남순 김미남 선생님이 전을부치기위해서 반죽을 준비하고계시다.~~~상~~~하

 

 

              관리인 이선생님도 한목 거들고 계시다.~~~~상~~~하

 

               순간포착으로 앵글에 비쳐진 전을 뒤집는 장면은 일품이다. 이렇게해서 더욱 맛있는 전이 탄생도고있다.~~~상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회장님도 맛잇게 들고계시다.~~~상

              통팥 시루떡 케익을 먹음직스럽게 준비해오신 조수진선생님이 따님과함께 맛있게 들고 계시다.~~~~상

               분위기에서도 맛을 느낄 수가 있다. 힘들게 만드시면서 뭐가그리좋은건지 만면에 미소가 화기 애애하시다.~~~~상

               따뜻하게 막 구워낸 전에다 동동주한잔이 얼큰하게 홍조를 띤 얼굴에서 취기를 느낄 수 잇다.~~~~상

               잔치음식에 인심또한 후하여 많은량의 음식을 얻어가신다.~~~~상

              김미남선생님이 준비해오신 떡케익에 촛불을 밝히고 폐막식 준비를 하고 계시다.~~~~상

               오늘 생일맞으신 김예숙 선생을 위하여 생일축하 노래를 합창하며 박수를 치고잇다.~~~~상

               바람에 촛불이 꺼질새라 손으로 가리우며 준비하고계시는 이원길 선생님.~~~~~상

               모두함께 박수를치고 촛불을 끄시는 회장님~~~~~~상~~~~하

 

               축하의 박수를 다같이 보내고있다.~~~~~상

              이춘홍선생님의 건배제의로 모두가 술잔을 높이들어 건배하고있다.~~~~~상

              조수진 선생님이 푸짐하게 준비해오신 시루떡에도 촛불을밝히고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잇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