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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나도비엔날레 시민작가 작품전시10.9.7.~18.까지(이장우가옥)

왕토끼 (秋岩) 2010. 9. 16. 19:19

오늘은 제3기 사직문화강좌 제2강으로 다시돌라보는 호남의역사라는 주제로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 김교수님은 중국에 호남성에 호남대학이라는 대학이 있어 이곳 광주 호남대학과 자매결연을 갖고 교류하고있다는 말로 서두를 꺼낸뒤 호남의 명칭을 사용하게된 시기는 15세기부터였으며 조선시대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8개구역으로 나눠 조선8도라고 하였으며그 이후 다시1914년에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되어 13개도로 나뉘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이장우가옥에서 열리고있는 2010 나도비엔날레 시민작가 작품전시회에 참석하여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장우가옥에서는 사진전시 주제 양림동의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주제로 다도체험과 호도까기 체험 등 전시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광주근대역사문화에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있다. 오늘도 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여러분들이 수고하여 주시고 계시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님을 남구청 교육지원과 팀장님이 소개하고계시다.~~~~상

              본강의에앞서 자기소개와 이야기 서두를 시작하고있다.~~~~~상

               남구청 교육지원과 과장님이 처음으로  인사와 당부에 말씀을 하고있다.~~~~상

               이장우가옥에서 방문객을 상대로 다도체험을 하고있다.~~~~상~~~~하

 

               때마침 남구청 소방대소속 소방대원님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차 시음을 하고있다.~~~~상

               다도체험의 일부분으로 학생들에게 예절교육을 가르치고 계시다.(이영례선생님)~~~~상

               이장우가옥 앞마당에 전시하고있는 100년전의 사진들~~~~~상~~~~하

 

               이장우가옥 전경~~~~상

 

              호도까기 체험으로 100년전 선교사들에의해 양림동에 심어져서 매년 호도가 열리고있다. 피칸나무열매와 흑호도열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