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6개국투어 체험시리즈 제17 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동유럽6개국투어 체험시리즈 제 17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여 동유럽 여행기를 함께 봐오신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인의 글솜씨가 미흡하여 보다더 알속있고 부드러운 표현력으로 감동을 드리지 못하고 그져 보고느끼고 생각나는데로 꾸밈없이 기록하여 그대로 보여드릴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의 벽을 실감합니다. 전체 찰영해온 기록물은 2천7백컷의 방대한 량이지만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수 없는 한계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시리즈로 보내드린 일부입니다. 남어지는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좀 쉬었다가 생각해보겠습니다.^^^^

 

18세기 전성기를 구가했던 작센왕국의 수도 드레스덴을 뒤로하고 독일 바이덴 하이델베르크 대학도시 네카강에 놓여있는 카를 테오도어 다리 이다리는 원래 나무 다리였는데 1786-1788년 사이에 지금의 모습으로 세웠다고 한다. 이치 모양의 다리 끝 부분에는 2개의 뾰쪽한 탑으로 이루어진 교량탑이 있다.다리의 입구에는 원숭이 상이 있다. 이곳에서 동유럽 체류9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쇼핑센터에 들려서 그동안 기념품을 준비하지못한 분들을 위해서 맘것 시간을 할애했다. 모두가 기념이 될만한 것은 구입하여 짐을 꾸리고 귀국하기위해서 독일 푸랑크 푸르트 암만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이동거리는 약1시간 공항에서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현지시간 19시00  아시아나항공 542편으로 귀국하게된다. 유럽여행 8박10일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공항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기후조건이 좋아서 떠나는 날 부터서 계속해서 맑은 날씨였고 비오는날이 하루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인솔가이드를 비롯한 체코인 버스기사 일행30명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준 덕택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다. 안녕히 계십시요! 찰영. 편집 최 종 환

 네카강변의 다리와함께 그 유명한 하이델베르그 대학이 있는곳이다. 다리 양쪽 끝에는 이렇게 뾰쪽한 탑이 서 있다.~~~~상

  다리위에서 바라디보이는 산아래 고성이 보인다.~~~~상

 아름다운 네카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주변경관들은 꺠끗한 도시임을 눈으로 보여준다.~~~~상

 동상의 조각 작품도 호려하게 장식되어 있다.~~~~상

 이곳에뫃인 여행객들도 무수히 많다.~~~상

 성당 1층에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성당측의 배려에서 상인들과 함께 공생하고있다고 한다.~~~~상

 이곳광장에도 동상이 있고 아이들이 한가로히 놀고있으며 로묜은 자연석의 돌로 설치되어 있다.~~~상

 이곳에서도 참외 사과 도마도 과일이며 과채류가 싱싱하게 진열되어 있다.~~~~~상

 쇼핑을 모두 마치고 우리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다.~~~~~상

 무너진 옛성터 전쟁의 참화로 이렇게 보기흉하게 남아있어서 이정도로도 문화유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상

  성터에 올라 우리팀중의 일행분들~~~~상

 무너진 성 안으로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상

 성각위에서 내려다본 하이델베르그 대학이 있는 도시전경이 손에잡힐 듯 아스라히 보인다.~~~~~상

 역시 도시의 발전은 강물이 흐르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상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상

 프랑크푸르트 암만국제공항 시설은 인천국제공항에비해 규모면에서도 더 작고 시설도 못한 편이다. 계속증축을 하고있는것같다.~~~~상

 우리가 탑승할 자국적기 아시아나 542편이 대기중이다.~~~~~상

  공항대합실 휴게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우리팀 일행분들~~~~~~상

 인천공항 상공에서 내려다본  섬이 보인다 영종도 일부일것이다.~~~~상

              인천공항에 안착하여 해산하고 각자 자기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우리광주팀은 홍성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