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5개 최신 도시인구 순위
1위 서울특별시 10,133,734명
2위 부산광역시 3,521,473
3위 인천광역시 2,891,615명
4위 대구광역시 2,498,632명
5위 대전광역시 1,535,415명
6위 광주광역시 1,473,697명
7위 경기도 수원시 1,163,309명
8위 울산광역시 1,160,275명
9위 경상남도 창원시 1,078,152명
10위 경기도 고양시 998,957명
11위 경기도 성남시 978,163명
12위 경기도 용인시 950,539명
13위 경기도 부천시 860,243명
14위 경기도 안산시 711,882명
15위 충청북도 청주시 674,538명
16위 전라북도 전주시 650,958명
17위 경기도 남양주시 626,881명
18위 경기도 안양시 604,435명
19위 충청남도 천안시 595,414명
20위 경기도 화성시 534,076명
21위 경상남도 김해시 525,273명
22위 경상북도 포항시 518,896명
23위 경기도 평택시 444,784명
24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442,166명
25위 경기도 의정부시 431,213명
26위 경상북도 구미시 420,088명
27위 경기도 파주시 403,510명
28위 경기도 시흥시 395,078명
29위 경기도 광명시 350,881명
30위 경상남도 진주시 338,059명
31위 강원도 원주시 325,241명
32위 경기도 김포시 321,637명
33위 전라북도 익산시 305,278명
34위 경기도 광주시 292,056명
35위 전라남도 여수시 290,899명
36위 충청남도 아산시 290,845명
37위 경기도 군포시 286,877명
38위 경상남도 양산시 285,273명
39위 전라북도 군산시 278,058명
40위 전라남도 순천시 276,829명
41위 강원도 춘천시 275,014명
42위 경상북도 경주시 262,607명
43위 경상북도 경산시 249,684명
44위 경상남도 거제시 244,661명
45위 전라남도 목포시 239,287명
46위 강원도 강릉시 216,157명
47위 충청북도 충주시 208,213명
48위 경기도 오산시 207,545명
49위 경기도 이천시 205,428명
50위 경기도 양주시 199,060명
51위 경기도 구리시 188,440명
52위 경기도 안성시 182,454명
53위 경상북도 안동시 167,640명
54위 충청남도 서산시 166,475명
55위 충청남도 당진시 161,453명
56위 경기도 의왕시 159,719명
57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56,956명
58위 경기도 포천시 156,080명
59위 전라남도 광양시 151,786명
60위 경기도 하남시 144,703명
61위 경상남도 통영시 139,344명
62위 충청북도 제천시 137,033명
63위 경상북도 김천시 134,632명
64위 세종특별자치시 129,669명
65위 충청남도 논산시 125,205명
66위 전라북도 정읍시 117,837명
67위 경상남도 사천시 116,966명
68위 충청남도 공주시 115,567명
69위 경상북도 영주시 111,601명
70위 경기도 여주시 109,657명
71위 경상남도 밀양시 107,895명
72위 충청남도 보령시 104,706명
73위 경상북도 상주시 103,485명
74위 경상북도 영천시 100,462명
75위 경기도 동두천시 97,521명
76위 강원도 동해시 94,568명
77위 전라북도 김제시 91,046명
78위 전라남도 나주시 88,999명
79위 전라북도 남원시 86,171명
80위 강원도 속초시 82,778명
81위 경상북도 문경시 75,784명
82위 강원도 삼척시 73,366명
83위 경기도 과천시 70,213명
84위 강원도 태백시 48,827명
85위 충청남도 계룡시 40,898명
◆◇ 비 목 ◇◆
비목의 작가
한명희는
1939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ROTC
2기로
임관하여
6.25전투가 치열했든
강원도 화천에서
GP 소대장으로 군 복무,
한명희 교수(1939년생) 경력:
2005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1997 ~
1999 제11대 국악원장
1985
~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학력: 성균관 대학원 철학박사.
한국문화 예술위원은 사회적으로 장관급 우대를 받으며.
정부로부터 매월 예술위원 품위 유지비를 지급 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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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한명희 님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일겁니다. 우리 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고노스케, 말입니다.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 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그는 멋진 인생 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 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 앉을 상황을 "덕분에" 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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