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한희원미술관특별전 개막

2016년 4월 6일 오후 6시 양림동 한희원미술관에서는 특별전 개막식이 있어 미리 가 봤습니다.

양림동에함께 거주했던 문인과 화가의 만남

"거리에서 만난 문학과 미술"

소설가 문순태 선생님의 소설 '타오르는 강'을 中心으로  화가인 한희원 선생님의 삽화를 원본과 함께

전시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한희원 화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하나 하나를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카메라를 지참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떨어집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근대역사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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