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슬 전시설명회 작가와의 만남

제주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슬'

제주4.3사건, 한 폭의 수묵화로 재현하다!

제주4.3을 주제로한 영화 '지슬'을 작가 김금숙씨의 만화로 다시태어나 수묵화로 우리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참고: 지슬은 제주방언으로 감자라고 합니다.

5.18기념재단과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 광주 지역위원회와 노무현재단 제주 지역위원회가 후원한 오늘 행사에는 만화작가 김금숙씨와

제주4.3평화재단 상무이사 5.18유족회원 5.18기념재단식구 노무현재단 관계자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작가의 작품설명과 팬싸인회 다과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촬영편집 최종환(5.18사적지안내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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