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장가계.원가계4박5일여행기

中國 張家界.元家界4박5일여행기 시리즈 제58편

왕토끼 (秋岩) 2015. 3. 21. 11:37

중국여행 마지막 밤을 우한 호텔에서 보냈는데 4성급 호텔인데도 장가보단 시설면에서 부족하고 아침 식사 메뉴도 형편 없었으며 마지막 날인데 입맛이 씁씁 하였습니다. 아침식사를 모두 마치고 그 곳시간으로

아침 10시에 출발 우한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소속을 마치고 4박 5일 동안  우리사 생사 고락을 함께한 가이드와 버스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 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최후까지 수속을 마치고 탑승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현지 가이드 이문성 씨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우한 국제공항과의 이별을 고했습니다.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노래가 떠 오릅니다.

 

 우한 국제공항대합실~~~상

   공항으로 이동한 길가에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상~~~하

 

  길가 가로수에도 벗꽃이 피었습니다.~~~상

  버스 안에서~~~상

       공항주변 들력~~~~상

 

     서울팀 방실씨가 긴급 뉴스를 발표하여 모두 배꼽을 쥐었습느다~~~상

 

 

 

 

 

 

 

  공항도착 차에서 각자 짐을 꺼내고 있습니다.~~~상~~~하

 

 

     입국수속을 위해 여권을 가이드에게 건내 줍니다.~~~~상~~~하

 

 

 

 

 

 

 

 

 

 

 

 

 이곳에서 마지막 기념촬영~~~~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