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편에서도 황룡동굴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동굴이 워낙 크다보니까 전체를 다 도는데 약 2시간 정도
걸음을 걸은 것 같 습니다 힘든 것은 말 할 수도 없었으며 낙오되지 않을 려고 죽을 힘을 다해 걸었습니다.
저를 위해 앞에서 기다려 주시고 뒤에서 보살펴 주신 분 격려와 용기로 황룡동굴에서 버텨 나왔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추억으로 아련히 남씁니다. 팀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황룡동굴에서 나와 쇼핑센터에 들려서 회사간부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상
황룡동굴 에서 나오는 출구에 연못에 잉어들이 노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상~~~하
서울팀 최허순씨~~~~상
공연장이라고 합니다.~~~~상
가이드의 설명 원숭이 조각상 앞에서~~~~상~~~하
나무에 열매가 열렸는데 무슨 과일인지 모르겠습니다.~~~상
광장에서 모여 쇼핑센터로 이동한다는 가이드의 설명~~~~상
로얄히노끼라는 간판이 편백나무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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